11/12 임신 10주된 시기에 유산을 하게되어 소파수술을 받았습니다.
평소 근무시간이 아침8시까지 출근하여 저녁8시까지 일을하는데 보통 12시간을 일해왔습니다.
유산을 하게된 시점은 8주정도였을때라고 합니다.
그시점이면 월말쯤입니다.. 월말쯤엔 회사 사정상 보통 자정12시까지 일을 합니다.
제가 추정하기로는 그때쯤이라 생각이되고, 제가 맡은 일의 특성상, 근무시간이 불규칙하여,
저녁 8시까지일을 할때도 있고, 그후로 퇴근할때도 있습니다.
11/13일날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약 2주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2주후가 되더라도 제가 하던일을 계속한다는건 무리이고, 다른 일로 전환할수 있는
일도 없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되면, 회사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며, 저는 자발적으로 퇴사를 한다하더라도,
실업급여를 신청할수 있는건지요..
또한, 남편직장이 구미이고, 제직장은 대구북구입니다. 곧 남편직장을 따라 이사를 할것인데,
통근시간이 왕복 3시간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데, 버스기다리는 시간을 빼고, 순수 버스만 타는시간만 계산을 하게 된다면 왕복3시간이 조금 안되는걸로 생각이 됩니다.
정확한 통근시간 측정은 어떻게 하는것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평소 근무시간이 아침8시까지 출근하여 저녁8시까지 일을하는데 보통 12시간을 일해왔습니다.
유산을 하게된 시점은 8주정도였을때라고 합니다.
그시점이면 월말쯤입니다.. 월말쯤엔 회사 사정상 보통 자정12시까지 일을 합니다.
제가 추정하기로는 그때쯤이라 생각이되고, 제가 맡은 일의 특성상, 근무시간이 불규칙하여,
저녁 8시까지일을 할때도 있고, 그후로 퇴근할때도 있습니다.
11/13일날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약 2주간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2주후가 되더라도 제가 하던일을 계속한다는건 무리이고, 다른 일로 전환할수 있는
일도 없는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되면, 회사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며, 저는 자발적으로 퇴사를 한다하더라도,
실업급여를 신청할수 있는건지요..
또한, 남편직장이 구미이고, 제직장은 대구북구입니다. 곧 남편직장을 따라 이사를 할것인데,
통근시간이 왕복 3시간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데, 버스기다리는 시간을 빼고, 순수 버스만 타는시간만 계산을 하게 된다면 왕복3시간이 조금 안되는걸로 생각이 됩니다.
정확한 통근시간 측정은 어떻게 하는것인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