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2006.09.29 13:58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귀하의 상담글 잘 보았습니다. 재직중에 어려운일을 당하셔셔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말씀하셨듯이 합의하에 퇴직한 것으로 보이므로 해고에 따른 권리주장을 어려울 것 같고 다만 퇴직일까지의 근무에 대해 일할 계산되지 않은 임금에 대해서는 또는 잘못 계산된 임금에 대해서는 청구가 가능합니다. 다만, 급여일 이후 잔여분 임금이 적정한지에 대해 기준은 종전의 급여내용을 보고 판단해야 하는데, 만약 급여명세서가 없다면 급여가 통장으로 지급된 경우 통장을 통해 귀하의 월급여수준을 입증할 수 있으므로 이를 기준으로 1일분 임금을 계산하시고(1개월급여액/30일) 이를 토대로 지난번 급여정산기간이후 퇴직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임금을 청구하시면 됩니다.

만약 회사가 지급한 금액과의 차액이 심각한 경우에는 노동부에 진정서를 제출하여 문제를 해결하셔야 합니다. 귀하의 사례는 임금체불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으로 보여지는바, 체불임금 해결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곳 온라인상담실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기가 부족하여 별도의 코너를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된 임금체불 해결방법 코너를 참조하시면 각 사례별로 유용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필요한 경우 전체자료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을 참조로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nodong.or.kr/imgum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파주에서 정형외과에서 6월 중순이후부터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7월말까지 수습으로 일하고 8월1일부로 4대보험에 가입이 되었었구요..
>나가라고 한다고 나오는것이 아니였는데 지금 너무 속이 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9월 초에 이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두달이 지난 9월에 다시 재입사한 간호사한명이 들어오면서 일이 생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간호사랑 원장이랑 전임이랑 술자리가 있었데요..
>술마신 다음날 원장이 저를 불러.. 뜬금없이 "자네요즘 점심시간에 환자들 보내나?" 이러시는겁니다..
>전 "환자들 보내는게 아니고 환자들한테 지금은 점심시간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랬더니 원장이.."왜 아무도 지시하지 않은 일을 하나? 점심시간에 환자들한테 왜 점심시간이라고 말을해서 환자들을 내보나?" 이러시는겁니다..
>환자들한테 점심시간이라는 말조차 꺼낸게 이 병원에서의 정말 큰 사건이며 이건 해고감이라고 하시는겁니다.. 원장님이 이러시는게 아무래도 이상해서 원무과 과장님한테 면담 요청을 했습니다.
>"과장님 원장님이 저한테 이러시는거 저 나가라는 건가요?"
>과장님은 "미안하다..." 이러시는거에요..정말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나드라구요,,,도대체 뭘그리 잘못했길래 환자들 점심시간에 안온다고 저한테 그렇게 면박을주시고 해고감이라면서 서비스정신이 안되어있다고 하시고..
>그러다 부장이랑 면담을 하게되었어요..
>부장은.."니가 만일 남자였음 뺨이라도 때려서 가르쳤겠다"
>제가 남자였음 뺨이라도 맞았을 분위기였어요..
>그래서 "제가 남자였음 지금 때리신다는 말씀이세요?" 이랬더니 암말 안하시드라구요.. 점심시간에 원장이 진료를 안보기에 환자들한테 점심시간이라고 한게 뭐가 그리 잘못이기에...ㅠㅠ
>계약서에서도 하루 60분은 휴식시간으로 적혀있는데 점심시간에 접수보느라 쉴틈이 없었어요..3개월이였지만.. 너무 충격을 심하게 받았어요..
>그래서 그럼 이병원에 저랑 안맞는거 같으니 그만두겠다고 했어요..
>그랬떠니 그럼 그렇게 하래요..
>그리고 일주일 후에 왜 원장이랑 간호사랑 전임이랑 술을 먹었는지 생각이났어요.. 저 그만두고 일주일 후에 전임이 다시 병원에 재취업이 되었데요..
>상황이 정리가 되드라구요..
>저를 갈구고 그만두게 해서 그사람 오게하려고 했구나 하고..
>다른 선생님들도 그렇게 말하구요..
>같은 원무과에서 따뜻한 말한마디 못해줄망정 원장이랑 같은 생각이라면서 저를 내보내면서 미안하다고만 하는 사람들..
>괴씸하지만 그래도 그냥 넘어가려했어요..
>근데 월급을 받고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월급이 일한만큼도 안나왔어요..한달월급에 제가 일한부분 일할계산해야 정상인데 아무리 계산해도 그금액이 안나오거든요..
>저번달에 월급명세서 달라했더니 명세서 달라고 하면 주겠지만 그거 뽑을라면 세무소에 전화하고 그래야한다는거에요..다른 선생님들한테 물어봤어요.. 명세서 안주냐고..그랬더니 1년넘게 일한사람들 한번도 명세서 받은적이없데요.. 이게 말이 되는건지.. 이런경우에 월급을 더 청구할수 있는건가요?
>나가라고 해서 제발로 걸어나왔기에 제가 신고할수 없는건 알고있어서 그냥 좋게좋게 액땜했다 생각하고 말을려고했는데..
>끝까지 사람 속 뒤집어놓네요.. 이런저런이야기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3개월만에 너무많은 일들이 일어나서 좀 충격이였어요..
>간호사들 하루일하고 안나오고 왜그렇게 직원들이 많이 바뀌는지 알겠더라구요.. 거기에 병원싫다고 그만둔사람 음료수 들고 찾아오니 다시 받아주는 이런 분위기도 적응안되었고.. 그래도 끝은 좋아야 한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월급을 더 받아야 할것같은데....아훙..우연히 알게된 이 싸이트에 자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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