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yung 2006.09.27 23:45
안녕하세요
저희남편의 갑작스런 해고에 대하여 상담드립니다

저희남편은 회사에서 딱 만 1년을 일했고요. 일하는 동안은 열심히 했고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9월 초부터 서울 본사에서 회사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는등의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는게 낫지 않겠느냐는 전화를  직속 상관한테서 받았지만 더 열심히 하겠다고만 대답했습니다. ( 남편의 회사는 본사가 서울이고 지방에 매장이 있어서 남편은 지방에 근무합니다 )
그러더니 9월 7일날 서울로 올라오라고 해서 갔더니 안되겠다고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너무도 기가차서 황당해 하니까 그럼 10월말까지 기간을 줄테니 그때까지는 급여를 주고 10월달까지 일하는 조건으로 이야기를 하고 내려왔습니다. 그다음날 바로 사무실에는 책상이 치워지고 법인 카드도 내놓았습니다. 사직서는 물론 안썼구요.

그뒤로 저희남편은 이리저리 직장을 알아보고있지만 취업이라는것이 쉬운것이 아니니 아직도 새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데, 오늘 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 9월 27일 ) 안돼겠으니 9월달까지만 하는걸로 하자고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그러다 몇시간있다가 다시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먼저 사직서를 내면 한달치는 어떻게 보상금쪼로 주겠다 뭐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면서 일단 사직서를 써야 합의가 될거 아니냐고 합니다.
그냥 10월말까지 다니는걸로 하면 11월초에 10월달 급여랑 퇴직금받고 끝낼려고 했는데 이런식으로 한달안에 그만두라고 하니 참...기가차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사직서를 절대써서는 안되는거죠..
이런문제를 지방노동부에도 문의하였으나 그냥 회사랑 말잘해서 실업급여라도 받으라고 합니다
회사에서는 권고사직으로 해주는건 안되고 먼거리 발령 으로 신고해서 실업급여 대상처리는 해주겠다고 합니다

한달치 급여가 문제가 아니고,.. 참 기가차서 가만히 당할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
조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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