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는 35년간 환경미화원으로 일하시다 올해 5월 정년퇴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직장동료들의 말을 듣고 고용보험센터에서 실업급여를 타셨지요.
그런데 5개월째 실업급여를 수령한후 고용보험센터에서 연락이왔습니다.부정실업급여를 받으셔서 2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야한다고요..저의 집은 10년전에 3층짜리 원룸 건물을 짓고 아버지 어머니 부부공동명의로 사업자 등록을하셨다고 합니다.그게 화근이 된것이지요 .임대업도 사업에 일종이라 벌금을 내야한다고...누구도 그것이 사업일줄 알았겠습니까..저가 더화가나는것은 첫달수령하였을 당시 통보하였으면 이렇게 화나진않았을것인데 5개월이나 수령한뒤 부정이라하면..누구든 조금은 황당할것 같네여..물론 모르고 타신 저희문제도 있지만여..어떻게 방법이없을까여
그래서 아버지는 직장동료들의 말을 듣고 고용보험센터에서 실업급여를 타셨지요.
그런데 5개월째 실업급여를 수령한후 고용보험센터에서 연락이왔습니다.부정실업급여를 받으셔서 2배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야한다고요..저의 집은 10년전에 3층짜리 원룸 건물을 짓고 아버지 어머니 부부공동명의로 사업자 등록을하셨다고 합니다.그게 화근이 된것이지요 .임대업도 사업에 일종이라 벌금을 내야한다고...누구도 그것이 사업일줄 알았겠습니까..저가 더화가나는것은 첫달수령하였을 당시 통보하였으면 이렇게 화나진않았을것인데 5개월이나 수령한뒤 부정이라하면..누구든 조금은 황당할것 같네여..물론 모르고 타신 저희문제도 있지만여..어떻게 방법이없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