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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10대 청소년들은 시간제 일을 하면서 80%가 근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최저임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대전 여민회(회장 정순진)이 최근 청소년들의 노동권 확보를 위해 대전 으능정이 거리에서 ‘당신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말해주세요’라는 스티커 설문 조사 결과 밝혀졌다.

6일 이 조사 결과를 보면, 근로 계약서를 작성한 사람은 설문 참여자 219명 가운데 43명뿐이고 80%인 나머지 176명은 작성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또 임금은 최저임금 시간급인 2275원 미만을 받은 자가 104명으로 가장 많았고(47%), 2275원~2500원 미만은 65명(29.6%), 3천원 이상은 50명 순으로 나타났다.

부당한 대우 경험을 묻는 항목에서 휴게시간 관련이 108건으로 가장 많았고, 임금 체불 69건, 폭언 폭행 35건, 용모 차별 18건, 부당 해고 17건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일한 시간은 4시간 미만이 25명, 6시간 이상~8시간 미만 67명, 8시간 이상~10시간 미만 53명으로 나타났고, 심지어 10시간 이상도 37명이나 됐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동기는 용돈 마련을 위해서가 65%로 가장 많았고, 세상 경험을 위해 22%를 차지했으나 13%는 생계를 위해서 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민회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시간제 일은 이제는 보편적인 현상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청소년 노동을 보호하기 위해 감독기관의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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