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공감...ㅡ.ㅜ 회사일하느라 피곤하다고 더 자게 놔두라 하시는 시엄니...어머님요..당신 며느리도 회사일하구요...집에오면 집안일도 하는데 그 주말마다 불러서 꼭두새벽에 부엌일을 또 시키셔야 하겠습니까...일하느라 힘든데 더 자라 소리 그리 잘하시는 그 소리 며느리한테는 왜 못하십니까
"도대체 이래도 되는지요? 우리회사는 연봉제를 하고 있는데, 계약서에는 단지 연봉 1800만원만 기재되어 있고 이를 매월 150만원씩 매월 지급한다고 해놨어요..그런데 월급명세서에는 이를 나누어 기본급 80만원, 상여금 50만원, 연장수당 10만원, 식대 10만원 이렇게 ...
1. 임시직 노동자의 사용을 무제한 허용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양산하는 법을 만들면서 오히려 비정규직을 보호하는 법이라고 억지를 부린 죄 .....................노무현 대통령은 차라리 노동부 장관을 비정규직으로 임용하라! 2. 파견근로자 전면 허용 추진 ........
부모 가슴친 12만원…어린 남매 화재 참사 밀린 임금 12만원을 받기 위해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남매가 불에 타 숨졌다. 9일 오후 4시20분쯤 서울 성동구 도선동 다세대주택 3층 김모씨(30) 집에서 불이 나 김씨의 딸(7)과 아들(5)이 질식해 숨졌다. 화재 당시 김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