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개월전 업무중 동료의 일을 도와 주다 허리를 다쳤습니다..
그때는 주위에 알리지 않았지만 요즘들어 움직일수가 없어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니
요추간수액 탈출증이라는 병명으로 밝혀 졌습니다.. 사측에 알리고 요양을 신청하니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회사에서 다쳤는지 알수없어 요양을 거부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참고로 카크레인 기사직이며 지금은 개인 휴가 처리 중입니다) 도와 주세요...
그때는 주위에 알리지 않았지만 요즘들어 움직일수가 없어 병원에서 진단을 받으니
요추간수액 탈출증이라는 병명으로 밝혀 졌습니다.. 사측에 알리고 요양을 신청하니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나 회사에서 다쳤는지 알수없어 요양을 거부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참고로 카크레인 기사직이며 지금은 개인 휴가 처리 중입니다)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