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퇴사를 앞 둔 한 청년입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2조 2교대로 근무를 하였는데 급여가 최저임금 수준에 부합하는지 궁금해서 상담 요청 해봅니다
근무시간
주간 - 08 : 30 ~ 20 : 30 / 휴식시간 10 : 30 ~ 40, 15 : 30 ~ 40 / 점심 11 : 50 ~ 12 : 50 / 저녁 18 : 00 ~ 18 : 30
야간 - 20 : 30 ~ 08 : 30 / 휴식시간 따로 X (일하다가 담배 피러가는 정도) / 점심시간 23 : 30 ~ 01 : 00 / 야간 수당 +1만원
토요일 - 9시간 근무 (휴식 1시간 30분 포함) / 토요일 수당 +3만원
3주 마다 주야 교대합니다 ( 야간조는 교대 주 토요일 휴무 )
주간 - 주/주/주/주/주/토
야간 - 2주간 야/야/야/야/야/토
3주차(교대주) 야/야/야/야/야/휴
시급제로 2019년 6월까지하다 6월 이후로는 주 6일제 연봉제(탄력임금) 2950으로 재계약했습니다.
(근로 계약서 상에는 월 209시간으로 되어 있지만 실 근로시간은 209시간이 넘습니다)
급여는 세전 250~280 (주야 및 일요일 근무에 따라 상이) 정도 받고 있습니다. 이게 맞는 금액인지 궁금하네요,,
주휴수당을 빼고 주는건지 좀 적게 받는거 같은 느낌이 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