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디그다닥 2020.01.17 17:00
안녕하세요 !!

입사일은 2018.10.29
퇴사일은 2020.02.10 예정 입니다. 

퇴지금 포함(13분의1) 해서 월 210만원(세전)으로 받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비즈메카라는 시스템을 사용중이며, 입사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그런데 시스템상
* 2018.10.29~2019.12.31까지 연차가 총 12개
* 2020.01.01~2020.12.31까지 연차가 총 13개라고합니다.

제가 계산한 연차는 그게 아니라
* 2018.10.28~2019.10.27까지 11개 > 2018.10.28 ~ 2019.12.31 총 13개
* 2019.10.28~2020.10.27까지 15개 > 2020.01.01 ~ 2020.12.31 총 15개
이렇게 알고 있는데 

시스템에서 자동계산 된거라
2018.10.28~2019.12.31까지 12개가 맞으며,  
2020.01.01~2020.12.31까지 15개라고 하네요 ... 

그래서 회사에서는 모자란 연차는 더 줄수 없으며 그 만큼밖에 못쓴다고 편의를 봐준만큼 감수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원 모두가 있는 곳에서 문자로 아프다고 하고 다음날 연차로 결재올리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한다 해서
독감이 걸려도 회사에 나왔다가 너무 못버텨서 조퇴를 하였습니다.
그러고 난 후 집에 빨리 간날이 2번이라 하루 연차를 깎였으며,
전체 연차 개수가 맞지 않아 확인을 해달라고 요청 한 이후 부터  
독감 증명서를 포함한 병원내원기록지 미제출시,18~19년도에 문자로 아파서 못나왔다 한걸 무단 결근으로 처리 할거라고 합니다.
 다른 직원과 마찬가지로 작년일이며, 아프다하고 못나온 다음날 바로바로 연차로 다 사용이 되었으며, 월급도 다 받았었습니다. 

질문드립니다.!!!! 

1. 회사 시스템 상에 나오는 연차 개수부여가 정확한가요 ???
2. 연차는 법적으로 부여 되는것인데 개수가 맞지 않아 만일 회사에서 시스템 상이라며 정확한 연차개수를 못주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
3. 문자로 연차결재 처리된 것을 무단결근 처리 소급적용하여 월급에서 일한 계산 처리 해주겠다 하는데 괜찮나요 ??
4. 회사에서 가라고 한건데도 연차에서 자체 제외하는거 문제 없는건가요 ??
5. 제가 퇴직을 2020.02.10일에 한다면 퇴직금에 연차 수당을 받을 수 있나요 ?? 아니면 연차쓴만큼 돈이 깎이는 건가요 ??
참고로 2018.10.29~2020.02.10 기준으로 총 연차사용 17개 입니다..
감사합니다.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서울
회사의 산업 / 업종 교육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의 직무 /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답변 글 '1'
  • 상담소 2020.01.20 15:00작성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1.2. 귀하의 경우 입사일 기준으로 연차휴가를 계산한다면
    2018년 10월 29일~2019년 10월 28일까지 80% 이상 출근시

    1) 재직기간 1년 미만 당시 매월 개근: 총 11개
    2) 해당기간 80% 이상 출근시: 15개의 휴가 발생으로
    2019년 10월 29일에 총 26개 이상의 휴가를 부여해야 합니다. 귀하께서는 금년 2월 퇴사 예정이시므로 회사와 귀하의 계산방식 모두 적합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의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지만 회사 내부의 계산방식이 법에서 정한 기준에 미달할 때는 당연히 법의 기준이 적용되게 됩니다. 따라서 근로기준법에서 규정한 내용에 미달하게 연차휴가를 부여하면 위법이므로 관할 고용노동부 지청에 민원을 제기하여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3.4. 휴가신청과 관련한 내용은 법에 자세히 명시된 바 없으므로 사내규정에 따라 신청하거나 유효하게 전화나 유선을 신청하면 당시 거부/시기변경하지 않은 이상 임의로 결근처리할 수 없습니다.

    5. 퇴직금은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하여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므로 귀하는 퇴직금 지급의 대상이 되며, 발생한 연차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고 퇴직할 경우에도 미사용수당을 지급해야 할 것 입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