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개월째 근무중입니다. 정규직이고.
3월부터 몸이 너무안좋아서 4월까지 다니고 퇴사하고싶다고 했지만
배려해주겠다고 쉬엄쉬엄 다니라하여 다니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몸이 나아지지않아
이번주에 다시 병원을다녀야할것 같다고 3주정도 후에 퇴사하면안되겠냐고 물었는데 30일을 다 채워야 할것같다고 합니다.
팀내에 이미 인수인계할 직원들은 있는상태이고 다른 직원또한 현재 추가로 뽑고있는 중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럴경우 정말 30일을 잘다닐수있으면 1년을 채우겠는데 그정도가 안되는 몸상태라 말한거였거든요.
이럴때 퇴사를 앞당길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과로가 심해서 미혼인데 하혈로 몇달째 약먹으면서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이것도 혹시 제가 회사에서 보상받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