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상담량이 많아 답변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주제별 FAQ나 BEST Q&A를 먼저 확인하셔도 좋습니다.
대전 2018.11.27 09:24
조회 수 81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대전
회사의 산업 / 업종 출판 영상 통신 정보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의 직무 /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경영진과 면담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1. 중간관리자가 함께 일을 못하겠다고 한 상황이니, 본사에서 업무를 하는 것이 어떻겠냐.

1-1. 여기서 문제는 '본사'는 지분관계가 없는 별개의 회사라는 점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사업장은 '본사' 사장의 딸 명의로 된 개인사업자이고, 운영은 본사의 사장과 사장의 아내인 '부사장'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외의 관계는 없습니다. 다만 사업장 내 구성원들 중에는 서류상 소속이 '본사'로 되어있는 사람도 있고, 그 신분이 애매하게 뒤섞여 있는 상태입니다.

2. 제가 달리 선택할 여지는 별로 없습니다. 문제의 '중간관리자'는 저와의 대화를 피하고 있는 상황이고, 소속 사업장에서 저에게 일을 주지 않으면 제가 할 수 있는 업무는 없는 상황입니다. 본사 업무를 거부하면 회사를 떠나야할 상황에 몰린 것입니다.

3. 이런 상황에서 제가 '본사' 업무를 거부하고 스스로 사직을 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사직을 거부하고 해고나 권고사직 등을 요구 받아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글 '1'
  • 상담소 2019.01.14 15:04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답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상담내용으로 볼 때 귀하가 현재 근로제공하는 사업장의 실질적 사업주는 본사 사장이라 불리는 사용자로 본사와 현 사업장과의 관계는 세법상 별개의 사업장으로 나뉘어 있으나 실질적으로 하나의 사업장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현재 귀하에 대해 본사로 근무지를 변경시키겠다는 사용자(사장)의 행위는 귀하에 대한 전직 혹은 근무지 변경을 명령하는 인사조치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 해당 인사조치로 인해 현 거소지에서 출퇴근 시간이 왕복 3시간 이상 소요되어 통근상의 불편이 발생하거나 급여액이 기존 근무지에서 급여액보다 삭감되는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자발적으로 이직할 경우 실업인정이 어렵습니다.

     

    오히려 이 경우에는 사용자의 조치가 전직, 혹은 부서변경이인 만큼 이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히시고, 사용자가 이를 강행할 경우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전직 구제신청을 제기하여 이를 카드로 사용자와 협상을 시도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laborok?ref=bookmarks 노동관련 각종 법령과 정책에 관한 정보, 노동현안에 대한 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상담분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289 휴일·휴가 병가사용후 휴직 시 무급처리 가능한지요? 1 다소니 2018.11.27 381
101288 임금·퇴직금 수습기간동안 일방적으로 퇴사한 직원에 대한 급여지급 문의 1 비오나 2018.11.27 410
101287 임금·퇴직금 본사대기시 월급 차등지급에 관해 물어보고 싶습니다. 1 이동장 2018.11.27 50
» 해고·징계 해고 및 실업수당 수급 요건 등에 관해서 문의 드립니다. 1 대전 2018.11.27 81
101285 기타 명의도용을 당하였습니다. 1 여뀌 2018.11.27 112
101284 산업재해 2년이 지났는데 산재 신청과 보상 가능할까요? 1 꿈꾸는맘 2018.11.27 161
101283 임금·퇴직금 호봉제 회사에서 호봉 정정으로 과거 임금을 소급청구할경우 시효 기산점 1 karan2 2018.11.26 216
101282 기타 노동부 출석요구서 3 기본좀알자 2018.11.26 167
101281 휴일·휴가 퇴직시 연차수당 받을 수 있을까요? 3 라쿠 2018.11.26 334
101280 임금·퇴직금 야간수당 관련 상시근무자수 1 쥬님 2018.11.26 169
101279 휴일·휴가 근로기준법에 규정된 연차일수보다 많은 휴가를 부여한 경우의 미사용... 1 karan2 2018.11.26 195
101278 임금·퇴직금 퇴직연금 수령이 어떻게 되는지? 젠투 2018.11.26 148
101277 임금·퇴직금 포괄임금제 관련 문의입니다. 1 열심히공부하자 2018.11.26 128
101276 임금·퇴직금 퇴사후 1년이 흐른뒤 연차수당 받을수있나요? 1 랄라러 2018.11.26 223
101275 휴일·휴가 퇴직시 남은 연차갯수 문의합니다. 1 쑥~ 2018.11.26 172
101274 기타 실업급여대상자인지 궁금합니다. 1 강망구 2018.11.26 88
101273 휴일·휴가 6개월 연장근무 연차수당 1 추자석통 2018.11.26 201
101272 휴일·휴가 주 5일 근무직인데 못쉬고 출근했을때 1 yaulimu 2018.11.26 122
101271 해고·징계 시용기간 부당해고 여부? 1 은민자매 2018.11.26 176
101270 임금·퇴직금 사직서 제출 시기와 퇴직금 정산 1 물꽃 2018.11.26 5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5162 Next
/ 5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