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상담소>명의의 댓글이 공식 상담내용입니다. 물론 모두 댓글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실 수 있습니다.
doolri 2018.11.11 22:39
조회 수 191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의 산업 / 업종 도소매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의 직무 /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안녕하세요 1년 5개월 다닌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퇴사 사유는 1년이 지나고도 회사에서 연봉협상 관련 이야기가 없어 이직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회사는 제가 퇴사하기 직전까지 5인 이상 사업장이였구요. 근로계약서에 식대는 연봉에 포함되어 있었고, '부서 간 소통을 위함으로 점심을 같이 먹도록 하자.' 라는 식으로 말하며 입사 첫 날 부터 회사에서 식비를 지급했습니다.(회사카드로) 
1년이 한참 지나고도 연봉협상 이야기가 없어 이직을 마음먹고 퇴사하기 한 달전에 회사에 퇴사의사를 밝혔습니다. 
한 달동안 남은 업무를 마무리하며 인수인계를 준비하고 있던 중에 회사에서 '퇴사 전 그동안 제공했던 식대(비과세라고 하더군요.)를 퇴직금에서 상계(정산)을 해야된다.' 라고 했습니다. 
근로계약서에는 '퇴직시 회사에서 제공한 비과세(식대)를 퇴직금에서 정산을 해야한다.' 라는 내용도 없었고 이런 내용의 회사내규가 있었더라면 근로자인 저도 인지한 상태에서 근무를 했어야하는게 아닌가요? 
이런경우를 처음 들어봐서 검색도 해봤으나 유사한 사례도 없었고 몇몇 노무사님과 통화를 했으나 퇴직금에서 정산해야할 사유도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 내용을 회사에 고지했고 그당시 회사에서도 굉장히 불쾌하다는 식이었지만 퇴직금은 똑바로 주겠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그렇게 해결이 된 줄 알았는데 퇴사 전 날에 저를 불러놓고 "지난 한 달간 잦은 지각(6회)등으로 근무태만을 언급하며 죄질이 나쁘고 괘씸하다는 이유로 그전에 이야기가 끝난 퇴직금 식대정산 이야기를 하며 퇴직금을 제대로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 자리에서 '근무태만은 근무중에 징계를 주어 불이익을 받아야 맞는 것 아니냐' 라고 반문했으나 '그러면 식대정산 금액의 절반만 정산하는 건 어떻냐' 라는 제안을 하며 '이 제안도 거절 하면 민사소송을 걸겠다.' '회사에 1년 있다 나가면 회사측에서는 막대한 손해이다.' 라는 식으로  윽박을 지르는 터에 '알아보고 연락을 하겠다.'고 말하고 나왔습니다.  
이런 상황에 제가 퇴직금에서 회사에서 제공한 식대를 정산 해야 하는 것이 맞는건가요? 
답변 글 '1'
  • 상담소 2018.12.08 16:44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 귀하의 문제의식 처럼 식대의 반환에 대한 별도의 근로계약상의 약정이 없다면 이미 지급한 식대를 반환할 하등의 의무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를 상대로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시고 사용자가 식대의 반환을 이유로 계속하여 퇴직금 지급을 미룰 경우 사용자를 상대로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퇴직금 미지급 진정을 제기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laborok?ref=bookmarks 노동관련 각종 법령과 정책에 관한 정보, 노동현안에 대한 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상담분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164 고용보험 피보험단위기간 산정방법 1 아프로디테일 2018.11.13 89
101163 임금·퇴직금 임금체불(연장근로수당 미지급) 관련 질의드립니다 1 이웃집식객 2018.11.12 88
101162 임금·퇴직금 사업장이전 하고 1년을다녔는데 구직급여수령가능할까요? 1 굿뽀이 2018.11.12 39
101161 임금·퇴직금 무단퇴사 후 퇴직금 산정 문의드립니다. 1 세이릴 2018.11.12 84
101160 기타 휴직 후 복귀 시 직급변동 문제 1 ezmax74 2018.11.12 31
101159 근로시간 월소정근로시간 변경관련 문의 1 한잔의추억 2018.11.12 107
101158 근로계약 채용문의 입니다. 1 근로기준법알려주세요 2018.11.12 27
101157 휴일·휴가 연차휴가 문의 드립니다 1 아싸야르 2018.11.12 70
101156 임금·퇴직금 급여 정산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1 박방끗 2018.11.12 41
101155 임금·퇴직금 퇴직금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으면 통상임금으로 지급하면 되나요? 1 미선수호맘 2018.11.12 114
101154 임금·퇴직금 고정상여금 미지급 1 sayppe 2018.11.12 81
101153 해고·징계 해고예고수당 1 poki2 2018.11.12 222
101152 근로시간 근로시간 관련 문의드립니다. 1 slsh6017 2018.11.11 79
» 임금·퇴직금 퇴사한 회사에서 퇴직금에서 그동안의 비과세(식대)를 정산하라고 합니다. 1 doolri 2018.11.11 191
101150 임금·퇴직금 밀린 임금과 퇴직금 관련해서 문의사항이 있습니다. 1 fithingmylife 2018.11.11 55
101149 휴일·휴가 육아휴직 계획 기간보다 일찍 복직하면 사업주가 거부 가능한가요? 1 먹깨비77777 2018.11.11 73
101148 휴일·휴가 재계약 후 1년 미만 퇴사 시 연차 산정 1 DH수지 2018.11.11 102
101147 임금·퇴직금 중도입사자 상여금 1 라쿠타 2018.11.10 49
101146 근로시간 아르바이트 노동자의 휴일근로 및 심야근로 수당 계산 방법 1 아나키 2018.11.10 99
101145 임금·퇴직금 퇴직연금 중간정산 문의 1 천년잘살자 2018.11.10 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5075 Next
/ 5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