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준동 2018.11.01 22:08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의 산업 / 업종 출판 영상 통신 정보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의 직무 /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카톡으로 상사에게 불합리한 부분을 이야기했다가 해고통지를 받았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회사 분위기 저해

2. 상사 지시 불이행

회사가 운영됨에 있어서 갈등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일도 책임감 있게 하고 팀원들과도 잘 지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 한번의 갈등을 유발했다고 위 내용과 같은 사유를 들어 해고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복직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는 권고사직으로 변경요청을 하고 싶은데 적합한 절차가 있을까요? 아직 스타트업이라 저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이사입니다. 따라서 부당해고 구제신청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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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글 '1'
  • 상담소 2018.11.12 22:01작성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 사용자가 근로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한 해고를 했기 때문에 사용자가 이를 권고사직으로 처리하여, 즉 고용보험 상실신고시 권고사직으로 신고하지 않는 이상 귀하의 의지대로 권고사직으로 퇴사가 처리되긴 어렵습니다.

     

    2>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으로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통해 사용자를 압박하기 어렵다면 민사상 해고무효확인의 소송을 제기하는 방법 외에는 사용자의 해고조치를 되돌리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3> 현재로서는 해고라는 불명예를 벗어나긴 위해서는 법원에 사용자의 해고조치에 대해 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하여야 합니다.

     

    4> 다만 권고사직이나 해고 역시 비자발적 이직으로 실업인정은 가능하며,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이라 하더라도 해고 30일전에 해고예고의 의무를 위반한 것에 대해 서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사용자를 상대로 해고예고수당의 지급을 청구하고, 이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사용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할수 있는 만큼 이를 활용하여 사용자를 압박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laborok?ref=bookmarks 노동관련 각종 법령과 정책에 관한 정보, 노동현안에 대한 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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