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상담소>명의의 댓글이 공식 상담내용입니다. 물론 모두 댓글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실 수 있습니다.
보크레어 2018.10.15 05:00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대전
회사의 산업 / 업종 공공행정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의 직무 /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안녕하세요. 저희가 이번에 공공기관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되어서 지금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근무가 유동적이라 기관에서 달마다 같은 임금이 나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계약서에 금액을 명확하게 명시할 수

없다고 했어요. 달마다 20일 일하는 달도 있고, 21일 일하는 달도 있고, 근무가 순환근무식이라 하루 일하고, 하루 쉬고, 하루 일하고

또 하루 쉬고, 주말은 또 주간 야간으로 나누어서 일하고 식이라 금액이 왔다 갔다 하고, 또 1월이랑 8월에는 주간근무만 하는 경우고

야간 근무가 없기 때문에 야간 수당이 들어가지 않아, 저희한테 대략 이정도의 금액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따로 금액이 계산된 종이를

보여 주셨어요. 그 금액이 저희가 그동안 업체소속으로 일할 당시보단 훨씬 많은 금액이었기에, 저희는 아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계약서에 사인을 했고, 근로계약이 성립이 되었죠.

그런데 이번달에 미리 금액이 계산된 종이를 받았는데, 당초 주어졌던 금액보다 25만원에서 35만원정도가 적은 금액이 나온 겁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차이가 없고, 추가수당(야간, 휴일야간 등이 합쳐진 수당)에서 당초보다 25만에서 35만 정도가 마이너스가 되어서 금

액이 나왔는데, 만약 이 계산된 종이에 따른 금액이 맞다고 이야기를 할 경우, 저희는 계속해서 이 줄어든 금액을 받게됩니다.

 당초 저희는 저희가 본 종이에 따른 금액을 믿고 계약을 한 것인데, 계약 위반에 성립되는 것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또 저희가 당초 받

았던 종이에 적힌 금액을 달라고 요구할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TAG •
답변 글 '1'
  • 상담소 2018.11.08 15:40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공공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에서 벌어지는 인사관리 급여지급 행태라 믿기 어렵네요.

     

    우선 무기계약직 전환 이후 사용자 측에서 제시한 근로조건을 기준으로 급여액을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가급적 당사자들이 힘을 모아 공동으로 대응하시고, 사용자가 이를 거부할 경우 명시적 근로계약서를 서면으로 교부하지 않은 부분과 근로계약 위반의 문제를 제기하여 사용자를 상대로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진정을 제기하여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 장기적으로는 무기계약직 근로자들이 고용형태에 걸맞는 임금체계를 확립하고 적용받는 일입니다. 이는 사용자를 압박하여야 가능한데 현재로서는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임금단체교섭을 통해 실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급적 무기계약직 근로자들이 힘을 모아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대응하시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근로조건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laborok?ref=bookmarks 노동관련 각종 법령과 정책에 관한 정보, 노동현안에 대한 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상담분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887 임금·퇴직금 월급 미지급이 많아서 퇴사하려고 합니다. 뭘 준비해야 할지 조언 부탁... 1 PriestMoon 2018.10.15 119
100886 근로계약 글의 내용이 실업급여를 받을 수있는 사유에 해당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2 회사원-- 2018.10.15 168
100885 휴일·휴가 연차문의 2 쑥~ 2018.10.15 79
100884 임금·퇴직금 임금 산정에 대해 여쭤봅니다. 1 Alfisheo 2018.10.15 38
100883 임금·퇴직금 계속근로일수 인정과 연차발생 1 솔2 2018.10.15 39
100882 임금·퇴직금 초과근로수당 산출 기준 답변좀해주세요. 급해요 ㅠ 1 근로기준법알려주세요 2018.10.15 34
100881 휴일·휴가 병가중 휴일수당 지급 건 1 JJU 2018.10.15 48
100880 기타 회사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1 가영 2018.10.15 112
100879 산업재해 재해 이후 계속된 통증으로 생활이 쉽지 않습니다. 1 짱구여친 2018.10.15 46
100878 근로계약 법적으로 받을 수 있는건지 1 꾸뀨룽 2018.10.15 46
» 근로계약 근로계약 시 임금과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보크레어 2018.10.15 49
100876 임금·퇴직금 소정근로시간 산정 다다다다다이 2018.10.14 68
100875 고용보험 자발적 퇴사자 실업급여 수급 방법 1 rfvbgt123 2018.10.14 187
100874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 전 프리랜서 1 sun0002 2018.10.14 86
100873 근로계약 재입사시 근속연수(계속근무함) 1 도리도리도토리 2018.10.14 76
100872 휴일·휴가 근무시간 내에 반차처럼 1~2시간 근태 사용 불가한가요? 1 제임스박 2018.10.14 55
100871 기타 청년내일채움 문의 1 프로가되자 2018.10.14 41
100870 임금·퇴직금 계약기간만료에 따른 퇴직금 문의 1 프로가되자 2018.10.14 65
100869 휴일·휴가 심야 상담사의 법정공휴일 지급여부 1 별세다밤새 2018.10.13 32
100868 임금·퇴직금 연차갯수랑질문합니다 1 똔니 2018.10.13 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5062 Next
/ 5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