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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징계

실업급

헤레나 2018.10.01 13:08
조회 수 54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경기
회사의 산업 / 업종 교육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20~49인
본인의 직무 / 직종 기타
노동조합 없음

상담사님께....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서 일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물어 볼 곳이 없어서 아는 선생님이 이곳에서 상담을 받아서 일 처리가 잘 되었다고해서 상담문의 들여요.

 

저는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일이 생긴건 2018620일 수요일에 원장이 어머님()이 컴플레인 전화가 많이 온다고 사무실 일이 안될정도라고 말을 하고 조금 신경써서 일을 하라고 말을 하고 다음날 621일 목요일에 퇴근전에 일을 보러 사무실에 갔는데 원장이 다른 어머님()이 컴플레인이 전화가 왔다면서 알고 있으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알고 있기에는 이틀 연속으로 말을 들었고 원장이 그만두라고 말은 안하지만 생각을해봐야 하는 상황인거 같아서 생각을 하고 다음날 그만 두는게 원에 피해를 덜 주는거 같다고 말을하니까 원장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알았다고 말을 하였다. 그래서 6월말까지만 다니기로 말을하고 년차 휴가가 정해져 있어서 625(),26() 이틀을 쉬는데... 아이들 알림장에 저에게 사전에 동의도 없이 제가 그만둔다는 26일 화요일에 글을 올렸다. 그래서 그만두라는 확정을 지은거 같아서 체념을 하고 26일 저녁을 보내고 있는데 사무실 천주임이 개인 카톡을 안하는데 밤930분쯤 카톡이 왔는데...

선생님 그만두시는거 다시 생각해 보면 안되야고 연락이 왔다. 그런데 카톡 내용이 원장이 시켜서 보낸 글이란걸 알았다. 26일 화요일 알림장과 공문이 나가고 나서 다른 학부형이 연락이 왔었다.

선생님 무슨 일이 신가요라고 그래서 27일 수요일 출근해서 연락드린다고 답문을 보냈다. 27일 출근을 하니까 나를 원하는 어머님들께서 선생님 그만두는걸 원하치 안는다고 전화가 왔다고 하였다. 그래서 27일 출근전에 사무실 천주임이 카톡을 보낸거였다는걸 알았다.

내가 나가기를 바라는 어머님()27() 원으로 찾아와서 원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갔다. 원장이 나를 불러서 말하기를 선생님이 이번에 잘 버티고 넘기면 그만둘 사람은 그만둘거라고 잘 버티기 바란다고 말을 해서 그만두는건 보류를 하자고 나를 다시 잡았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다니는데... 원장님이 멕시코 여행이 잡혀 있어서 출국을 하셨다.

컴플레인을 거는 어머님()72일 월요일 남자원장님을 찾아와서 여자원장님이

멕시코여행을 가기전에 일을 처리하고 간다고 하였는데 어떻게된거야고 따지러왔다.

그러고 나서 73일 화요일날 교실에 다른 선생님이 들어왔다.

남자원장님이 말을 하기를 어머님이 컴플레인을 넣어서 다른 선생님이 들어가 있으면 조금 말이 덜 나올거 같다고 말을해서 나한데 동의도 없이 다른 선생님을 교실에 들어오게되었다.

그래서 내가 물어보았다 그만두라는건가요라고 말을 하니까 머뭇거리고 우선 여자원장님이 오면 해결을 하자고 하였다. 그래서 그만두에 되면 실업급여를 해줄수있야고 물어보았더니 여자원장님이랑 이야기를 하라고 하였다. 그전에 내가 여자원장한데 물어보았을 때 산후휴가를 받아서 실업급여는 해 줄 수 없다고 말을 하였다.

8월초에 컴플레인을 한 어머님()랑 한시간을 넘게 이야기를 하고 서로 잘 해보자고 화해을 하였는데...어느날 918일 화요일 김OO이가 선생님이 어제 자신을 혼냈다고 말을 듣고 화가나가 아버지까지 찾아와서 나한데 사과를 강요하고 그만두기를 강요하였다.

내가 진짜 잘 못을 한게 없어서 사과를 할 이유가 없는데 원장도 고개숙여 사과하기를 바랬다. 원장님 학부모에게 사과를 하고나서 나보고 나가있으라고 말을하였다.

그리고 나서 한참있다가 나를 부르더니 화가나서 격양된 목소리로 선생님 다른 일자리 알아보세요라고 말을 해서 그만두라는 말씀인데 그러면 실업급여는요라고 물어보았다거 해주줄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을 하였다.

그래서 3개월을 마음에 상처를 받고 참으면서 눈물을 삼키고 옆에서 동료 선생님의 격려를 받으며 참고 다녔더니 마음에 깊은 상처가 생겨서 지금은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어요.

918일 화요일 사직하라고 말을 듣도 921일 금요일까지 일을하기로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사직서 처리를 해야한다고 27()28()일 이틀을 사직서를 보내 달라고는 카톡을 받았습니다.

실업급여를 못 받으면 노동청에 민원을 넣어야 하는건가가요???

어떻게 일을 처리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내일 노동청에 가서 상담을 받으려고 합니다.

*바쁘신데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글 '1'
  • 상담소 2018.10.12 13:36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일단 짧은 기간안에 상당히 많은 일이 있으셨던 듯 하고,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으신듯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의 감정노동과 열악한 근로조건을 알고 있기에 마음이 착잡합니다.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는 사용자가 해준다기보다 고용보험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조건에 해당한다면 수급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용보험법에서는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자격을 1. 이직 전 18개월 동안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 되어야 하고 2. 비자발적 이직을 하는 것에 한 해 부여하고 있습니다.

    비록 사직의 의사를 표명하셨으나 원 측에서 이를 반려하여 계속근로를 하셨고, 결국 회사의 해고통보(사직종용)을 받으셨다면 비자발적 이직으로 볼 수 있어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일단은 사직서를 제출하시면 자발적 이직으로 볼 수 있으므로 최대한 회사가 귀하의 의사에 반하여 근로계약을 종료시킨다는 근거를 확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칙상 근로기준법 27조에 따라 해고사유는 서면으로 통지해야 하나 그렇지 않더라도 주위의 증언, 카톡 및 문자, 녹취 등으로 귀하께서 해고당하셨다는 것을 입증하신다면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조건이 될 것을 보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고용지원센터에 문의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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