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상담소>명의의 댓글이 공식 상담내용입니다. 물론 모두 댓글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실 수 있습니다.
기타

실업급여

ada 2018.10.01 11:44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전북
회사의 산업 / 업종 공공행정
상시근로자수 300인이상
본인의 직무 /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있음

안녕하세요.
실업급여 관련해서 상담드립니다..
공무직(무기계약직)으로 근무를 하다가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공무직(무기계약직)인데다가 자발적 퇴사여서 실업급여를 받지 못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방법이 있을까 문의드립니다.

2017년 2월 1일에 10개월 계약으로 근무를 시작하였고, 17년 말에 공무직 전환 기회가 왔습니다.
회사에서도 정확히 결정이 안나서, 11월 30일 계약 종료 였던거를, 우선 12월까지 계약 연장을 해서 계약서를 수정했습니다.
공무직 전환 결정이 난 후, 18년 1월?2월? 정도에 다시 계약서를 썼던거 같습니다.
현재 무기계약 근로자 계약서에는 최초 채용일인 2017년 2월 1일이 최초 계약일로 되어 있고, 근무 시작일은 2018년 1월 1일로 되어 있습니다. 

퇴사를 결정한 이유는, 몇 달 전부터 퇴사에 대한 생각은 있었지만 그래도 더 다닐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불만이 있어도 참고 다녔지만, 상사와의 관계는 점점 더 안좋아졌고, 최근들어 상사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 때 상사의 폭언이 있었고 더는 참고 다녀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여기에 계속 다녀도 상황이 크게 변할거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작스럽지만 지금 퇴사를 하는게 나을거라 판단되었습니다.
또한 작년 여름쯤 육아휴직에서 복직한 동료는 근무일수 보다 쉰 날이 더 많은거 같을 정도로 지속적으로 병가, 휴직 등을 반복하여 그로인한 업무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요즘은 상사의 폭언이라던지 근무를 계속하기 힘든 상황에 대한 증거가 있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고도 하던데.. 녹음을 하거나 하지는 않아서 증명할 방법은 저와 주변인들은 진술뿐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여기 입사하기 전에는 oooo센터에서 16년 6월 1일 ~ 17년 1월 까지 근무를 했는데, 고용보험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도 일을 했지만 고용보험이 들어가지 않았고..
고용보험 이력을 확인해 본 결과, 예전에 가입된 13년 2월 18일 ~ 13년 5월 25일/ 현재 가입되어 있는 2017년 2월 1일~ 현재 이 이력 뿐입니다..

공무직 전환 전에 작년에 여기 회사에서 11개월 계약직으로 다녔던 이력으로는 실업급여를 받는 것이 안될까요?

같이 일하는 동료의 지속적인 병가, 휴직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사유는 안될까요?

혹시 가족들이 이사를 가는데 함께 거주지를 옮기는 것으로는 안될까요? (가족의 부양 필요성은 없습니다..)

이직할 곳을 알아본 것도 아니고.. 아직 대안이 없어서 그래도 참고 다닐까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결국 퇴사를 결정하였고..사직서 제출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퇴사 사유는 뭐라고 적어야 할까요..?
아무 대안없이 사직을 결정하게 되어서 실업급여가 간절합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TAG •
답변 글 '1'
  • 상담소 2018.10.12 11:58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실업급여는 원칙적으로 이직전 18개월 동안 피보험단위기간(임금을 지급받은 기간, 주휴일 포함) 180일 이상인 경우가 신청가능하고, 비자발적 이직에 한 해 수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자발적 이직이라도 수급이 가능한 경우가 있는데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나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가 해당합니다.

    자발적 이직이라도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조건은 http://www.nodong.or.kr/silup/402845를 참고하셔서 귀하께 적합한 사유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laborok?ref=bookmarks 노동관련 각종 법령과 정책에 관한 정보, 노동현안에 대한 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상담분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766 임금·퇴직금 포괄임금제 확인해주세요 1 하늘사자 2018.10.01 75
100765 임금·퇴직금 주휴수당 문의 1 수당어려워 2018.10.01 119
100764 임금·퇴직금 시간급 급여제를 실적급 급여제로 변경하는 것과 관련 문의드립니다. 1 onesaint 2018.10.01 30
100763 임금·퇴직금 급여체계를 이해 할수가 없어요... 1 스카이뷰 2018.10.01 121
100762 임금·퇴직금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연휴임금미지불 1 놀란고양이 2018.10.01 199
100761 임금·퇴직금 1인 사업장은 최저임금을 준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요? 1 머슴 2018.10.01 105
100760 기타 시설관리 회사 감단직확인 문의 1 kingjihoon 2018.10.01 62
100759 해고·징계 실업급 1 헤레나 2018.10.01 54
» 기타 실업급여 1 ada 2018.10.01 122
100757 근로시간 근로시간 인정 여부 문의 1 bjs29 2018.10.01 73
100756 임금·퇴직금 통상임금 퇴직금 계산방식 1 hebi 2018.10.01 81
100755 임금·퇴직금 아파트 격일근로자 연차수당 계산시 야간수당 포함여부가 궁금합니다. 1 yepuni0606 2018.10.01 121
100754 노동조합 노조에서 노조탈퇴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1 빠른거북이 2018.10.01 51
100753 기타 납기지연으로 인한 업무과실, 손해배상청구 1 디스를사랑한 2018.10.01 50
100752 여성 휵아휴직 복직 흐 퇴사 1 roseday 2018.10.01 68
100751 임금·퇴직금 아파트 경비직인 경우 1개조원 인원이 4명인데 조원의 연차 등으로 3명... 1 산슈유 2018.10.01 28
100750 근로계약 회사가 근로계약서 미교부시 처벌을 요청하는 방법 1 산슈유 2018.10.01 132
100749 임금·퇴직금 근로계약서에 포함된 기부금공제약정내용의 근로계약서의 불법성여부및 ... 1 산슈유 2018.10.01 25
100748 근로시간 경비업법상 의무교육인 경비신임교육시 교육시간 유급처리여부 1 산슈유 2018.10.01 58
100747 근로시간 교대근무 52시간 초과시 대책 문의 1 사뭉 2018.10.01 19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5060 Next
/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