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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행랑 2018.08.20 07:12
조회 수 229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경기
회사의 산업 / 업종 부동산업
상시근로자수 100~299인
본인의 직무 /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안녕하세요.

원거리출퇴근으로 인한 실업급여 문의드립니다.

저는 현재 육아휴직 중인 여성입니다.

저는 남편을 만나기전인 2015년부터 서울에 있는 직장을 다니다가

작년 12월부터 출산휴가 + 육아휴직에 들어갔습니다.
(출산휴가 `17.12.11 ~ `18.03.10 / 육아휴직 `18.03.11 ~ `19.03.10)

현재 남편은 건설업종에서 근무중이며

업무특성상 현장직이라 2014년 가을부터 이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2016년도에 결혼했는데,

집주소는 남편이 세대주로 해야되는 상황이라 서울로 같이 올려놓고,

남편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기때문에

현실적으로 서울<->이천으로 출퇴근하기가 힘들어,

결혼전부터 회사에서 제공해준 숙소에서 계속 지내게 되어,

2년정도 주말부부를 했습니다.(남편은 2014년부터 숙소생활 함)

그러던 중, 올해 4월에 남편이 팀이 바뀌게 되어 서울 본사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3주정도 일을 하고 있는 도중, 회사에서  다시 이천으로 발령을 내게 되어,

이제는 어쩔수없이 합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7월에 이천으로 이사오게되었습니다.
(현재 등본상 주소지 이천으로 옮겨져있고, 남편 발령서류도 다 있습니다)
 남편은 향후 3~4년은 새로 옮긴에서 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근무예정)

이럴경우 제가 육아휴직 종료후에

원거리출퇴근으로 인한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과 관련된 글
  1. - 육아휴직 후 실업급여 *1
답변 글 '1'
  • 상담소 2018.09.11 15:34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실업급여는 원칙적으로 비자발적 이직으로, 이직전 18개월 동안에 고용보험에 가입한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수급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자발적 이직이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사유가 있는데, 사업장의 이전이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으로 인해 왕복 3시간 이상 통근이 곤란해진 경우나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도 그에 해당합니다.

    귀하의 경우 통근곤란도 주장할 수 있으나, 배우자와의 동거를 위한 거소이전도 주장해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민등록등본, 배우자 재직중명서, 배우자의 잦은 전근으로 인한 퇴사 이유 진술서 등을 준비하셔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고용지원센터에 문의하시고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laborok?ref=bookmarks 노동관련 각종 법령과 정책에 관한 정보, 노동현안에 대한 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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