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잎선 2018.05.16 12:26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의 산업 / 업종 예술 여가 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의 직무 / 직종 기타
노동조합 없음

작년 10월 부터 출장비 정산이 안되고 있어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직후 실업급여 신청 할수 있을까요?

간단하게 직장상태를 이야기 하자면 

월급 세후 190정도 들어오는데 자비로 출장비를 처리하고 나중에 그 그액을 받습니다.  회사에 돈이 없다며  출장 비가 10월 부터 정산을 안해주고 있어 카드로 살아야한다는 것 입니다. 처음에는 받은돈으로 어떻게든 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카드가 없이 살수가 없네요 한달 카드값이 월급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달 출장비가 3월 부터 10월 까지 평균 80  최고 180 정도 까지 들어갑니다.  일단 10월 부터 정산하면 가드값 포함 밀린 아이들 보험료, 교통비 등 낼수 있을꺼 같은데 회사에서 돈이 없다고 자꾸 지급을 미루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4월 출장비 가 90만원 입니다.  돈이 없어 숙박시설도 못잡고 만화방이나 찜질방에서 잠을 청할때도 있고 식사는 거의 하루에 한끼 컵라면으로 때울 때가 많습니다.

월급은 밀리면 실업급여 신청은 가능 하다고 하는데 출장비는 회사를 그만 둔다고 해도 회사에서 처리해야 할 의무가 없다는 말에 그만 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9시반 출근 5시 퇴근 주 5일근무로 정해저 있으나 탄력제로 운영하다 보니  아침 9시 반 출근이라도 일찍 출근할때가 많고  퇴근 시간은 항상 밤 11시가 되야 끝날 때가 많습니다. 인천에서 서울로 출근하다보니 차량이 끊길때도 많고 서울 내 이동도 회사 차량 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 자비로 다녀야 합니다.  또한 주 5일 근무라고 해도 주 1일 쉬는 날이 많아 작년 못 쉰걸 올 2월에 몰아 쉬냐고 15일 정도 휴가 아닌 휴가를 보냈습니다. 휴가 역시 갑자기 일이생기면 연락와서 출근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집에서는 직장부터 구하고 그만 두라고 하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직장 구하는게 쉽지 않은데다가 계속 회사를 다니면 모이는 것 보다 카드값만 늘어나고 집에 생활비도 못주고 있습니다.  대충 이번달 부터는 카드 값도 연채 들어갈꺼 같네요.

실업급여 신청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퇴사시 출장비 정산은 무조건 민사로만 가능한가요?

그리고 퇴직금도 퇴직후 14일 안에 처리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퇴직금도 못받을 꺼 같아 걱정 입니다.







 


 

답변 글 '1'
  • 상담소 2018.06.05 16:54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출장비가 실비변상적인 금품이라면 이는 임금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고용노동부 임금체불진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상태적인 연장근로와 휴일근로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미지급된 임금이 있다면 임금체불진정과 함께 금품청산을 요구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울러 민사소송을 통해 실비변상적인 출장비 미지급을 청구할 수 있는데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2천만원 이하인 경우 소액재판등을 통해 미지급 금품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소액재판이나 지급명령에 대해서는 가까운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법률상담을 받아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실업급여의 경우 자발적 이직이라도 수급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http://www.nodong.or.kr/silup/402845 귀하의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어보이나 가까운 고용지원센터에 문의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퇴직금의 경우 근로기준법 36조에 따라 퇴직한 후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하는데 만일 지급하지 않을 경우는 고용노동부 진정을 통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laborok?ref=bookmarks 노동관련 각종 법령과 정책에 관한 정보, 노동현안에 대한 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상담분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355 휴일·휴가 연차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1 h5251 2018.05.17 105
99354 고용보험 전배 거부로 인한 권고사직 처리 가능여부 1 soup 2018.05.17 147
99353 임금·퇴직금 4조3교대 급여계산법 1 아인스 2018.05.17 1056
99352 휴일·휴가 1년 계약직 연차 외출 1 bebebeb 2018.05.17 103
99351 휴일·휴가 하계 휴가 및 휴일 대체 관련 문의합니다. 1 쉬고싶다. 2018.05.17 181
99350 근로시간 소사장 1 sangmuk9045 2018.05.17 101
99349 근로계약 70이 넘으신 경비원이 2년이상 근무시? 1 강철무지개 2018.05.17 83
99348 휴일·휴가 연차갯수 궁금합니다. (80%이상 출근시) 1 리볼 2018.05.17 213
99347 임금·퇴직금 계약기간 만료 후 근무중 통보 후 1달 이내 퇴사 시 불이익(연차수당 및... 1 노동자198712 2018.05.17 161
99346 휴일·휴가 계약직 중도 퇴사시 연차 부여 관련 1 안녕2018 2018.05.17 134
99345 휴일·휴가 퇴직전 연차휴가 강제 사용 1 유찬고 2018.05.16 436
99344 임금·퇴직금 일당근로자의 일당중 주휴수당 포함여부 1 ezway 2018.05.16 429
99343 근로계약 고용승계 거부 1 아비터 2018.05.16 146
99342 휴일·휴가 안녕하세요 연차부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휴먼맨 2018.05.16 82
99341 임금·퇴직금 퇴사 1 김지유 2018.05.16 65
99340 근로시간 근로시간 문의 1 그린구린 2018.05.16 159
99339 기타 보상 1 hooni620 2018.05.16 83
99338 근로계약 보복성 장거리 사업장 파견(왕복 3시간 30분 소요(집에서),교통비 및 숙... 1 칼있스마 2018.05.16 145
» 임금·퇴직금 퇴직후 출장비 및 실업 급여 신청에 관한 질문입니다. 1 잎선 2018.05.16 173
99336 근로시간 실업급여 관련 이직확인서 1 루다 2018.05.16 3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5035 Next
/ 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