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높은음자리표 2017.11.22 18:04
조회 수 97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서울
회사의 산업 /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20~49인
본인의 직무 /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안녕하세요

작년 11월 입사 후 올 11월 말 퇴사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입사를 할 당시, 지각을 2번 하게 될 경우 반차를 소진한다는 항목에 대해 동의를 하고 입사를 했습니다.

만 1년 근무를 하였는데, 제가 지각을 많이 하여 대부분의 연차가 소진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각이 한시간 두시간 이정도가 아니라 1분에서 2분만 늦어도 지각으로 처리를 하는 경우였고,

대부분 9시 1분, 2분에 출근하여 연차가 소진되었습니다.

근무를 할 당시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은 없었는데, 이달 말 퇴사를 앞두고, 지각으로 소진된 연차에 대한 수당을

퇴직할 때 돌려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회사 인사팀에서는 연차수당에 대해 지급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G •
답변 글 '1'
  • 상담소 2017.11.30 15:10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지각의 경우, 해당 시간을 임금에서 공제할 수는 있어도 연차휴가 자동사용이나 결근으로 처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잦은 지각은 업무태만으로 판단하여 징계절차를 밟을 순 있겠습니다.
     

    참고> 고용노동부 질의회시

    회시번호 : 근기 01254-156
      결근이라 함은 출근하지 않은 상태를 말하므로 지각이나 조퇴를 수시간 또는 수회하엿다 하더라도 결근으로 처리할 수는 없는 것임. 그러므로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 등에 월 3회 이상 지각, 조퇴를 할 경우 1일 결근으로 규정하여 인사고과에 달리 반영하는 것은 무방하나 연·월차휴가의 소정근로일수를 개근하지 아니한 것으로 취급하여 법률상 제한할 수는 없음. 

    지각, 조퇴와 관계없이 소정근로일에 출근하여 근로하였다면 연차유급휴가는 발생한다 ( 1988.01.30, 근기 01254-1453 )
    [회 시]
    근로기준법 제48조의 연차휴가는 1년간 개근한 자는 8일, 9할 이상 출근한 자는 3일의 유급휴가를 부여받을 수 있는 것으로 지각, 조퇴와 관계없이 소정 근로일에 출근하여 근로하였다면 발생되는 것이며, 휴가발생일로부터 1년간에 한하여 적치 또는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임.
    다만 1년간 사용하지 않으면 적치된 휴가권은 소멸되며 다만 휴가비사용의 사유가 사업장의 업무형편에 의한 휴가시기의 변경은 사용자의 귀책사유에 기인되었다면 미사용 휴가일에 해당하는 통상임금은 지급받을 수 있음.

    따라서 부당한 방법으로 연차휴가미사용수당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임금체불진정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laborok?ref=bookmarks 노동관련 각종 법령과 정책에 관한 정보, 노동현안에 대한 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상담분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98 해고·징계 대기발령시 퇴직 1 kmy0217 2017.11.23 58
97397 근로계약 정년 도래 후 촉탁계약자로 전환 1 순둥수궁 2017.11.23 78
97396 임금·퇴직금 초과근무 수당 관련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1 달자 2017.11.23 79
97395 임금·퇴직금 지금 받고 있는 임금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 Roaser 2017.11.22 76
» 휴일·휴가 지각으로 인한 소진된 연차와 관련하여 퇴사 시 연차비용으로 돌려받을 수 있나요? 1 높은음자리표 2017.11.22 97
97393 휴일·휴가 연차수당촉진제도 6개월 이후통보시 1 아스날 2017.11.22 64
97392 임금·퇴직금 용역 연차수당 산출 문의합니다. 1 그냥사람입니다 2017.11.22 48
97391 휴일·휴가 휴일근로 수당 문의 1 rtrtrt 2017.11.22 64
97390 임금·퇴직금 퇴직금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1 신쥬신 2017.11.22 176
97389 임금·퇴직금 퇴직시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연차와 휴무를 어떻게 돌려 받을 수 있나요? 1 히히22222222 2017.11.22 111
97388 고용보험 실업급여 1 -- 2017.11.22 56
97387 해고·징계 인사이동(전적) 및 해고 도와주세요. 1 소미아빠 2017.11.22 113
97386 근로계약 희망 퇴직일 이전 사용자(회사)의 퇴직일 통지 1 인사숙련자 2017.11.22 75
97385 최저임금 최저임금 1 소금 2017.11.22 59
97384 노동조합 노동조합 규정개정 관련 1 소금 2017.11.22 41
97383 임금·퇴직금 육아휴직 후 퇴직시 퇴직금 산정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1 다행복 2017.11.22 51
97382 기타 경조사비 수령 후 퇴사할 경우 경조사비 반환여부 1 하아트 2017.11.22 61
97381 임금·퇴직금 직원이 아닌 운영권자 1 피부관리사 2017.11.22 63
97380 근로계약 고용승계시 근로계약 유지 관련 1 린다 2017.11.21 69
97379 휴일·휴가 연차수당 1 choi4025 2017.11.21 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879 Next
/ 4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