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실

수콩 2017.10.12 16:41
조회 수 122 추천 수 0 댓글 1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서울
회사의 산업 /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의 직무 /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현재 회사에 근무한지 8개월되었습니다.

입사전에도 근무하는동안도 3개월간 말이 없으셨는데, 갑자기 회사가 이사를 갔습니다.

6월 말에 이사를 갔고, 집에서 회사까지 출퇴근시 왕복 3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교통체증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평균 3시간이 넘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도보, 버스대기시간, 이동시간 포함입니다.

전 위치에서 이동시간은 왕복 1시간 내외로 2시간 이상 차이나서 도저히 못나겠어서 그만두고 옮기려 생각중입니다.

현재 이사 후 4개월째 다니고 있는데, 6~7월은 버텨보자라는 생각이었으나, 힘들어서 말하려 했지만

유통회사라 8월과 9월 거의 8시 넘어 퇴근하고 10시 쯤 집에 오는 생활을 반복해서 갑자기 퇴사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퇴사 의사를 밝히면 수급대상이 될까요?

인터넷에서 보니 보통 3~4개월 안에 퇴사해야한다고 하는데...인수인계하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답변 글 '1'
  • 상담소 2017.10.23 21:30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사업장의 이전으로 현재 근로자의 거소지에서 이전한 사업장까지 출퇴근 거리가 왕복 3시간 이상 소요되어 통근상의 불편을 이유로 자발적으로 이직할 경우 실업인정이 가능합니다.

     

    거소지에서 이전한 사업장까지 왕복 3시간 이상 소요 여부는 인터넷 포털의 거리정보등으로 입증합니다.

     

    다만 상담내용으로 볼 때 귀하의 경우 사업장 이전과 거소지 이전간에 시간적 갭이 있는 부분이 실업인정 여부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일반적으로 인과관계를 보면 사업장 이전으로 통근상의 불편이 제기되어 이직을 하는 순서가 되며 관할 고용센터에서는 사업장의 이전으로부터 1개월 정도의 기간 이내에 통근상의 불편을 이유로 퇴사한 경우 실업인정을 해줍니다. 물론 1개월이라는 사업장 이전과 이직사이의 기간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경우에 따라 합리적 사유가 있다면 사업장 이전과 이직사이에 1개월을 초과하는 기간이 있더라도 실업인정이 될 것입니다.

     

    현재로서는 쉽지는 않으나 귀하가 4개월 가량의 기간 동안 통근상의 불편을 감수해 보려 했던 부분을 관할 고용센터에 합리적 사유를 들어 잘 설명하여 실업인정을 받으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희 노동ok 페이스북을 방문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laborok?ref=bookmarks 노동관련 각종 법령과

    정책에 관한 정보, 노동현안에 대한 소식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상담분야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083 근로계약 근로자 휴게시간에 관하여 1 하루더 2017.10.13 224
97082 근로계약 정년후 촉탁 재고용 관련 1 이삭바다 2017.10.13 261
97081 임금·퇴직금 퇴직금 1 햇님쨍쨍 2017.10.13 110
97080 임금·퇴직금 회사 부도 시 퇴직금 및 연차수당 문의 1 kim15541 2017.10.13 270
97079 임금·퇴직금 연봉에 포함된 명절상여금에 대한 질문 1 JBH 2017.10.12 217
97078 근로계약 계약기간 만료 후, 일주일 후 재계약 불가 통보시 해고예고수당 1 녹취의달인 2017.10.12 323
» 고용보험 회사 이전후 4개월 이후 통근곤란에 따른 퇴직시 실업급여 1 수콩 2017.10.12 122
97076 임금·퇴직금 4조2교대에 따른 초과근무수당 문의입니다. 1 현ㄴ 2017.10.12 233
97075 해고·징계 해고가 정확히 어떤게 되나요? 1 proiet 2017.10.12 240
97074 임금·퇴직금 연장근로수당 퇴직금 포함 관련 1 한정우 2017.10.12 340
97073 임금·퇴직금 개인사업자 직원이 법인사업자로 재 등재될시의 고용보험 이력이 연계가 될 까요? 1 hodongaze 2017.10.12 147
97072 근로계약 부당한 감사결과에 따른 행정소송 또는 민사소송 1 간호 2017.10.12 94
97071 임금·퇴직금 고3 실습 급여 1 홍이. 2017.10.12 117
97070 해고·징계 해고예고수당을 받으려고 합니다. 1 proiet 2017.10.11 261
97069 해고·징계 급여 및 처우를 지속적이고 일방적으로 삭감하려고 합니다. 해고는 아니라고 합니다. 3 주하조물주 2017.10.11 156
97068 휴일·휴가 숙직한 조합원에게 다음날 유급휴가 1 노동법배워요 2017.10.11 141
97067 임금·퇴직금 퇴직금. 월급 미지급. 4대보험 미가입 1 진정한노동자 2017.10.11 290
97066 해고·징계 저의 실수로 회사에서 금전적 손해로 인한 소송 및 금전적 징계 1 anamure 2017.10.10 298
97065 임금·퇴직금 퇴직예정자 성과금 지급 관련 1 Jaden 2017.10.10 155
97064 고용보험 실업급여 1 jjsoo6 2017.10.10 1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4910 Next
/ 4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