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소 2019.07.01 18:21 238 1
콧대 높은 신입을 꺽으려는 부장 VS 90년생 패기(?) 신입
아..그 사이에 끼인 저는 어찌할까요? ㅠㅠ
신입의 모든 것이 거슬리며 매일같이 벼르고 벼르던 부장!
그러던 중 신입의 얼굴에 서류를 촤아-악 뿌리는 일이 발생했다!
울고불고 한바탕 난리가 날 것 같은 상황에 고요해진 사무실.. 그러나!
우리 신입..컴퓨터 시원하게 포멧하고 나.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