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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한달이 되는 날 갑작스럽게 해고통지를 받았습니다. [1]
    5월 21일에 근무조건에 대한 약속을 받고, 5월22일부터 정상 근무를 시작했고요. 근무조건은 연봉 5천만원이었습니다. 이것도 한시적이라 그쪽에서 말했고, 근로계약은 회사측에서 정부지원과제를 시작하는 시점에 하...
    sorohon | 2013-06-24 09:41 | 조회 수 1386
  • 권고사직에 관하여.. [1]
    안녕하십니까.. 저는 2011년 7월에 정규직으로 입사를 하여 잘 근무하고 있었는데.. 어제(2013년 6월 18일) 회사의 임원이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하던군요.. 회사 사정이 너무 좋지를 않고 현재 일거리가 너무 없으니까...
    jonghkim | 2013-06-19 08:12 | 조회 수 1442
  • 해고와 실업급여 수급에 관해서 상담 드립니다. [1]
    수고 많으십니다. 2012년 7월부터 저희 아버지께서 제조업 회사의 경비직으로 근무를 하셨습니다. 당시 상황이 그 회사가 본사를 새로 지어 이전을 하는데, 새로 짓고 있는 본사의 공사가 마무리 되어가는 상황이었고...
    사발짱구 | 2013-06-13 18:26 | 조회 수 2704
  • 부당해고
    입사일 : 2011년 11월 21일 입사조건 : 연봉제 3400만원(월에 1/17)을 받는 조건으로 입사 // 3달에 한번씩 상여형식으로 보너스를 받음(3,6,9,12월) 총임금에 식대/차량지원비 같은 항목이 없이 월임금을 받음. 2013...
    당하지말자 | 2013-06-05 14:21 | 조회 수 1354
  • 징계해고해고사유가 되는 구체적인 사실, 비위내용을 기재하지 않으면 무효
    징계해고해고의 실질적 사유가 되는 구체적인 사실 또는 비위내용을 기재하지 않으면 무효 사건 부산지방법원 2013. 4. 26. 선고 2012가합6991 해고무효확인등 판결내용 해고의 절차적 정당성에 관한 판단 1) 당사...
    상담소 | 2013-05-27 17:14 | 조회 수 4594
  • 도급 용역사의 변경과 근로계약 만료 [1]
    안녕하세요 이 싸이트를 추천 받아 상담을 합니다.저는 도로공사 톨게이트에 14년 이상을 근무를 했지만 도로공사 편의상 도급회사가 5회 정도 변경이 있었습니다.도로공사 퇴직 예정자에게 정년을 보장해줄 목적으로...
    겨울이지나면봄이 | 2013-04-24 22:45 | 조회 수 2808
  • 대표이사의 퇴사 강요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1]
    30인 규모의 무역회사 사무직 (차장직급) 입니다. 4월 20~21일 토,일요일에 걸쳐 계열사 팀장이상 인원 전체가 참석하는 워크샵행사가 있었습니다 최초 행사 참석자에는 제가 포함되지않았고 별도의 참석 지시도 없어...
    dduri | 2013-04-20 12:48 | 조회 수 2336
  • 부당해고로 판결난 경우 형사 처벌 가능여부 [1]
    안녕하세요? 노조 설립을 준비 중에 있으나, 워낙 모르는 게 많아서 또 질문을 드립니다. 근로자가 해고 또는 징계를 받을 경우, 노동위원회를 거쳐 대법원에서 "부당" 해고 또는 징계 판결을 받은 소식은 많이 접해...
    얼렁짱 | 2013-04-17 23:41 | 조회 수 3252
  • 권고사직 후, 징계 해고되었습니다. [1]
    보름전에 사측에서 직원간 불화를 이유로 권고사직을 강요하면서 사직서에 서명하라고 하였습니다. 사직할 의사가 없다고 하고 버티니, 직무정지를 내리고 각부서에 공고하였습니다. 각종 시말서를 제출하라고 하고 ...
    왕지 | 2013-04-11 21:34 | 조회 수 7077
  • 부당해고가 맞는지요? 위로금은 어느정도까지 요구가 가능한지요.. [1]
    안녕하세요. 6년 2개월째 완구 제조, 유통회사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사내 연애를 해서 1년전 결혼을 해서 근무를 하고 있던 중 (사내부부라 별 다른 불이익?은 없었습니다.) 남편이 이직을 하기위해 사직...
    sweet2626 | 2013-03-29 15:14 | 조회 수 6073 | 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