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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당해고를 당했는데 자진퇴사라고 우깁니다 (내용추가) [1]
- 안녕하세요, 저는 2023년 1월 10일에 커피숍에 스텝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점장님 1명, 매니저 2명, 스텝인 저와 제 친구 2명, 오후 주말 스텝 1명(이 분은 중간에 그만두셨습니다.) 이렇게 운영하고 있구요. 당시 점...
무니루라 | 2023-07-24 17:25 | 조회 수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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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1]
- 안녕하세요. 사측에서 해고예고를 구두적으로 했는데 예측 질문으로 말일까지로 하기로 하고 1달치(해고예고수당 or 위로금)을 보장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실업급여는 주기싫어서 개인사유로 사직서를 작성하...
클린유 | 2023-07-24 17:17 | 조회 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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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체불 4대보험 미가입 [1]
- 제가 작년 5월에 입사해서 이번년도 2월말일자로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임금체불 계속해오다 총600만원중 400만원은 몇일전에 받았습니다 근데 문제가 제가 퇴사한 직후부터 실업급여 신청 해달라고 회사에 몇...
달빛한아름 | 2023-07-24 15:43 | 조회 수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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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고사직을 하고선, 실업급여를 받으려니 자진 퇴사라고 주장합니다. ㅜㅜ [1]
-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투썸 플레이스에서 일을 했었는데요, 이 곳이 가맹점이라 사장이 따로 있는 지점입니다. 사장님은 한 번밖에 못 봤고, 점장님과 일을 하고 있었는데요. 점장님...
무니루라 | 2023-07-23 21:06 | 조회 수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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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인 인사발령과 직무변경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2]
- 안녕하세요 열흘전 동의 없는 인사발령과 직무변경으로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기존 9시~18시 근무 대중교통 30분 거리 (부산시 광안동) 회계 및 CS 업무 변경 8시~17시 30분 근무 카카오지도 기준 대중교통 +...
전설의콩 | 2023-07-23 16:48 | 조회 수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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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및 실업급여신청 사유 [1]
- 회사 다니지 1년 되었습니다. 상대방이 기분이 안좋타는 이유로 저의 목을 한속으로 조르며. 냉장고쪽으로 밀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고소를 하였지만 경찰관님은 그건 고소감이 아니다라며합니다. 상대는 정신장애3...
오호오 | 2023-07-19 17:58 | 조회 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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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조건 [1]
- 안녕하세요. 요즘 실업급여 관련 뉴스가 많이 나와 여쭤보고 싶은 사항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현재 대학생 4학년 신분입니다. 6개월 계약직 인턴이 얼마 전 끝났고, 등록금 마련에 보태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
취업희망생 | 2023-07-16 15:27 | 조회 수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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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행 및 해고통보에 따른 불이익 [1]
- 다니던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습니다. 이제껏 그 회사에 잘 다녔었는데 갑질이 너무 심해서 평소에도 갈등이 오가던 중에 이를 용역 팀장과 잘 이야기 한 후 합의가 되어 실업급여 및 퇴직금을 수령 할 수 있도록 해...
김지원 | 2023-07-16 01:46 | 조회 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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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고사직을 했는데 근로자의 업무상 과실로 실업급여 신청이 안될때 [1]
- 안녕하세요 전기공사회사에서 공무부(공사 관리)에서 일을 하다가 현장소장이 케이블 접속을 잘못 하여 사고가 나서 전기 장비 100만원 가량을 거래처에 회사 비용으로 제품 교체해 주었습니다. 케이블 접속시 제가...
나코건 | 2023-07-15 15:29 | 조회 수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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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갑질를 견디지 못해 퇴사했는데 사용자가 고용안정센터에 자진사직으로 신고. 구직급여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1]
- 노동OK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숙모님은 19년전에 남편을 여의고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돈을 벌러 미싱사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은 급여이지만 피땀흘려 일한 것에...... 눈물 겹습니다. 이제 자녀들이 ...
dorman3834 | 2023-07-14 01:02 | 조회 수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