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습니다.
저는 이회사에서 나름 8년정도 다니고 있는데요.
궁금한거는 처음 입사할대부터 연월차가 없었다는겁니다.
연월차가 없는 이유는 단지 일반사무직은 연월차가 없다는것이라는 이유.
근데 그게 맞나요?? 하지만 저희는 제조업회사로 공장과 따로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런데 공장사무직은 연월차가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공장휴가와 저희휴가가 다르다는 점!! 단지 이유는 이곳은 사장님이 담당이시고 그곳은 사장님 동생이 담당하신다는 이유.
그리고 월급도문의합니다.
급여체계는 원래 따로 상여금이 없습니다. 근데 저희 연봉에서 따로 16으로 배분하여 상여금을 준다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상여금 주는척..원래 연봉인데 말이지요..
왜이렇게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8년을 다니고 있는데 아직까지 직급이 없습니다. 여자들은 직급자체를 잘 달아주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애낳으면 퇴사시키는 조건이라서 그런듯 십습니다. 공장은 임신휴가 육아휴가가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쪽은 결혼을 하려면 무조건 짜를 준비부터 합니다.
이것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도 결혼을 하려고 했을때부터 자를생각을 하시더군요. 너무 터무니가 없었습니다.
왜 이런 회사를 다니고 있는지 저도 이해는 안가지만..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