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장은숙이라고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본사에서 지사로 파견을나와 근무를하고 있는데 저와함께 근무하는 여사원이 본사 이사의 부인입니다.
이사람은 저의 개인정보 즉 개인통화내용등을 곧장 자신의 남편에게 말을 합니다.
물론 악의는 없겠지만, 이러한 말이 저에게는 공적으로 피해가 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회사나 상사의 욕을 했을경우 다음날 아침 바로 전화가 옵니다. 가끔 시말서도 썼답니다. 이 이사부인에게 말을 해보았지만 본인은 시치미를 떼고 있으며, 자신은 모른다고 합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노동법상 해당하는 부분이 있는지 정말!정말!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있던일을 본사 사원들에게 꼬치꼬치 말을 하고 다닙니다. "이사람때문에 괴롭고 힘들다, 정말 일하기 싫다"등등.....
아무래도 이사부인이기때문에 사원들도 뭐라 말도 못하고...사실 제 입장이 몹시 곤란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본사에서 지사로 파견을나와 근무를하고 있는데 저와함께 근무하는 여사원이 본사 이사의 부인입니다.
이사람은 저의 개인정보 즉 개인통화내용등을 곧장 자신의 남편에게 말을 합니다.
물론 악의는 없겠지만, 이러한 말이 저에게는 공적으로 피해가 가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회사나 상사의 욕을 했을경우 다음날 아침 바로 전화가 옵니다. 가끔 시말서도 썼답니다. 이 이사부인에게 말을 해보았지만 본인은 시치미를 떼고 있으며, 자신은 모른다고 합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노동법상 해당하는 부분이 있는지 정말!정말!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있던일을 본사 사원들에게 꼬치꼬치 말을 하고 다닙니다. "이사람때문에 괴롭고 힘들다, 정말 일하기 싫다"등등.....
아무래도 이사부인이기때문에 사원들도 뭐라 말도 못하고...사실 제 입장이 몹시 곤란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이메일로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