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직 날짜가 고민입니다.
새로운 회사에는 무조건 9월말 입사(27일, 28일) 되어야 하는데,
아직 현재 회사에는 통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혹시 이번주 8월 29일~30일 쯤에 이야기를 해도 퇴사일에는 이슈는 없는지요?
만약에 있다고 해서 9월 30일(주말)이나...10월로 넘어가도
새로운 회사 입사에는 문제는 없을까요?
고용보험에 이중으로 된다는 점이 걸리는데.. 이건 노무사도 의견이 갈리더라구요.
그런데...아직 이직할 회사로부터 확인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수요일쯤에나 준다고 하는데, 그래서 아직 사인도 하지 않았고요...
수요일까지는 기다렸다가, 목요일에 통보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