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하면 알만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근무한지 10개월이 되어 가고 있는데 직장 상사의 갑질 때문에 현재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단체 카카오톡 방을 만들어 하는 일을 실시간 보고 하라고 강요 받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설비 수리 일을 하고 있는데 사정 상 회사내에 설비가 고장이 나지 않으면 마땅히 할 일이 없어

사무실에서 대기 하려 하면 현장으로 나가라고 이야기를 하면 저희들은 밖에서 몇시간이고 머물다 퇴근 시간에나 사무실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하루에 업무상 500여 문자를 지속적으로 그리고, 같은 직원들도 본인들의 하는 일을 거짓으로 계속 올리다

보니 전화기가 쉴 틈이 없으며 회사 사정상 365일 운영을 하는 곳이라 쉬는 날에도 자기 생각이 나면 아무때나 연락하고 

교대 근무를 할 때면 아침에 자고 있는데 전화 하여 깨우는 적도 몇 번 있습니다.

회사 규정상 이쪽 지부에서 저쪽 지부로 이동 할 수 있다라는 규약이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를 다른 지부로 발령을 보냈다

라고 하여 물었습니다. 누구 결정이냐 물어보니 상사인 자기 결정이다 말하여 나와 의논 한번 없이 결정을 할 수 있느냐?

그 곳으로 가게 되면 하루 왕복 운전만 100킬로미터 이며 경제적인 비용까지 이야기 하였지만 막무가내로 나와 회사 인사처에 

물어 본다 하니 수그러 들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직원들 업무 감시를 하는데 혹시 갑질이나 사생활 침해가 되는지요?

또한, 단체 채팅방에서 모욕을 주는 일이 잦은데 그 것 또한, 처벌 가능한지 부탁 드립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경기
회사 업종 도소매업
상시근로자수 300인이상
본인 직무 직종 생산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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