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회사에 들어온건 2017년 10월 1일자입니다.
해당 날짜에 맞춰서 연봉계약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
2018년 9월 말일이 지난 이후는 물론, 지금까지도 회사는 연봉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있으며
연봉계약의 갱신에 대해서 회사측과 어떠한 서면의 합의도 진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경우, 제가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는 무엇이며, 어디에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할까요?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온건 2017년 10월 1일자입니다.
해당 날짜에 맞춰서 연봉계약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는데,
2018년 9월 말일이 지난 이후는 물론, 지금까지도 회사는 연봉계약을 갱신하지 않고 있으며
연봉계약의 갱신에 대해서 회사측과 어떠한 서면의 합의도 진행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경우, 제가 받을 수 있는 정당한 권리는 무엇이며, 어디에 어떻게 신고를 해야 할까요?
성별 | 남성 |
---|---|
지역 | 서울 |
회사 업종 | 과학기술 서비스업 |
상시근로자수 | 50~99인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노동조합 | 없음 |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 2006.05.27 | 3183 | ||
근로계약 |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 2021.05.07 | 1401 | |
기타 |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 2021.07.16 | 1000 | |
힘이 됩니다 | 2001.02.23 | 1549 | ||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 2003.08.08 | 1546 | ||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 2007.03.22 | 1505 | ||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 2003.02.27 | 1699 | ||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 2007.08.07 | 1708 | ||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 2000.07.17 | 1696 | ||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 2004.10.27 | 2142 | ||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 2002.10.03 | 2316 | ||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 2003.02.04 | 2031 | ||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 2003.12.10 | 1463 | ||
임금·퇴직금 |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 2009.11.27 | 1959 | |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 2003.08.31 | 1664 | ||
힘들당...퇴직금 산정... | 2001.06.16 | 1760 | ||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 2003.04.22 | 1859 | ||
힘냅시다 | 2002.03.15 | 1467 | ||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 2003.09.19 | 1659 | ||
근로계약 |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 2018.03.13 |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