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에 8월 14일까지개인사정으로 퇴사를 하겠다고 상담을 하였습니다
그때는 잠시 생각해보자 하면서 시간을 갖자고 하였는데 , 그 후로 몇번 퇴사의사를 밝혔고 남아달라는 설득에도 다른 일정이 있어 퇴사를 해야겠다고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그리고 업무인수관계때문에 8월 14일 퇴사를 8월 23일로 1차 미뤘는데 화를 내시더라구요 너무한다고...
그래도 정이 있어 일단 30일까지로 다시 사직서를 낼려고 하는데요
제가 잘못 하고 있는건지요
회사에서 막무가내로 못나가게 하면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출처(ref.) : 노동OK - 회사에서 사직처리를 미루는 경우 - 온라인상담실 - 노동OK - https://www.nodong.kr/?mid=qna&document_srl=201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