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직금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현재 2018년 5월에 입사했고 전시기획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 포함 5월부로 1년차가 됩니다. 4대보험은 9월경 가입되었구요.

그런데 현재 연봉을 12개월이 아닌 13개월로 나눠서 받고있습니다. 물론 마지막 13개월차 분은 받지 못했구요.

이전 직원에게 물어보니 마지막 13개월차를 퇴직금으로 준다는 얘기가 있는데 제가 알기로 월급과 퇴직금은 별도로 알고 있습니다.

연봉의 일정금액이 퇴직연금으로 가입되어있으면 13분할 하여도 합법이라는 말도 얼핏 들어서

혹시나 회사측에 퇴직연금으로 가입되어있는지 문의해봤는데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계약서에는 연봉과 월급이 둘다 표기되어있는데 연봉은 그대로, 월급은 1/13으로 적혀있습니다. 

퇴직금 관련 말은 없구요 

이 경우 제가 퇴사하면 별도의 퇴직금과 받지 못한 13개월차 월급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1년이 지나서 퇴사할경우 원래 연봉의 월급인 1/12분과 실제 받은 1/13분의 차액도 받아낼 수 있을까요?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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