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전 회사라고 칭해야겠네요...제가 2017년 12월 27일경쯤에 회사에 들어갔습니다.그리고 2019년 2월 중순 정도에 퇴사처리가 되었구요...원해서 퇴사한건 아니었구요....그렇게 되버렸습니다...제가 처음엔 몰랐었는데...어느 분의 말을 들어보니 제가 계약직이라는 거였습니다...다른분들도 다 그렇게 한다고....계약직이라 다른 회사로 옮긴거라구요...몇달 전 카톡으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전 처음에 잡코리아 같은데서 봤을 때는 계약직이라고 안 쓰여져 있었는데...황당...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옮겨가게 된 이유도 전에 있던 회사가 회사사정이 어려워져서 다른 쪽으로 옮기는 거라고 그렇게 얘기했었습니다.그런데 뜬금없이 계약직이었어서 다른 회사로 옮긴거라니...정말...그래서 같이 있던 다른대표에게 부탁해서 그쪽으로 옮긴거였습니다...원래 다른회사들도 계약직 뽑을때 정규직이라고 속이고 계약직 뽑나요???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교육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기타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