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자 2019.01.14 19:49


일반음식점 주방근무


근무기간및4대보험기간 2018년7월1일~2019년 2월15일퇴사예정  <7개월15일>

가게 세금절세문제로 급여를줄여서 세전 145만원 세후131만원으로 신고 했습니다.

권고사직으로퇴사 하게 되는상황입니다.


일단 2018년기준 최저 임금에는 모자라게 신고가 되어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하려고 날짜를 계산하니 금액이 모자라서 계산이 어렵더라구요.


2018년 최저임금 주5일8시간 근무계산하면 157만원 이어야 하는데

저는 145만원으로 신고를 했습니다.실업급여 수급시

이럴땐 통상 근무 날짜를 줄이나여 아니면 일근무시간을 주5일7시간으로 줄이나요


145만원기준으로 실업급여 수급 금액및 180일이 해당되는지 날짜 계산좀 부탁드립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부산
회사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 직무 직종 서비스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2006.05.27 3183
근로계약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2021.05.07 1460
기타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2021.07.16 1031
힘이 됩니다 2001.02.23 1549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2003.08.08 1546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2007.03.22 1505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2003.02.27 1706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2007.08.07 1713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2000.07.17 1696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2004.10.27 2142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2002.10.03 2316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2003.02.04 2031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2003.12.10 1463
임금·퇴직금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2009.11.27 1959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2003.08.31 1664
힘들당...퇴직금 산정... 2001.06.16 1760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2003.04.22 1859
힘냅시다 2002.03.15 1467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2003.09.19 1659
근로계약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2018.03.13 10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3 Next
/ 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