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va 2018.11.21 16:06



월급
시급
년상여
(400%) ③
상여 월지급
변경시④
(400% 반영)
최저시급
미반영 상여액
(최저임금대비 25%) ⑤
최저시급에
반영되는
상여액 ⑥
최저시급에
반영되는
상여액 시급
기본시급+
상여시급
기본+상여
시급 부족액
상여
보전액
월상여
최종
지급액⑪
조정후
최저시급에
반영되는
상여액⑫
조정후
기본시급+
상여시급
2019년
시급
  ①÷209h ①×400% ③÷12개월   ④-⑤ ⑥÷209h ⑦-② ⑧-8,350원 ⑨×209h ⑩-④ ⑪-⑤ ⑫÷209h ⑬+②
1,587,000 7,593 6,348,000 529,000 436,288 92,713 444 8,037 -313 65,438 594,438 158,150 757 8,350
1,680,600 8,041 6,722,400 560,200 436,288 123,913 593 8,634     560,200 123,913 593 8,634

  


 

1,587,000원 = A 근로자       1,680,600 = B근로자


- ①번의 월급은 현재 기본급입니다. 년상여금 400%를 매월지급하고 있습니다.(12개월 균등분할지급)

  2019년도 최저시급이 8,350원이라 ⑧번 시급과 같이 A근로자는 2019년도에 최저시급미만자가 됩니다.

  이에 따라 ④번 529,000원 상여금이 아닌 19년 1월부터 ⑪번 594,438원으로 상여금을 지급하고자 합니다

  ( 최저시급미만자 A만 ⑩번 차액 65,438원 상여금 추가 지급)

  상여금 지급 규정에 따르면 "시급*400%/12개월" 으로 ④번 529,000을 지급하는게 맞지만 그러면 이 근로자는

  최저시급미만이 되므로 차액을 추가지급 하고자 함


- 상여금 최저시급차액을 지급하는게 아니라 부족액 만큼 시급을 추가 인상하여야 하나요?


1.  상여금 최저시급 차액 지급

2.  상여금 최저시급 차액 만큼 상여추가지급이 아닌 시급을 인상하여 지급


- 1번과 2번중 당사는 1번으로 지급코자 하는데 괜찮을까요?

   [ 2번은 차액자만 시급을 인상하면 일부 직원 중 시급이 역전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강원
회사 업종 제조업
상시근로자수 100~29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답변 글 '1'


  • 상담소 2018.11.26 15:34작성
    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최저임금은 저소득근로자 임금의 하한선을 마련하여 최소한의 임금수준을 확보하는 목적도 있지만, 그로 인한 전반적인 노동자의 임금을 향상시키는 목적도 있겠습니다. 

    따라서 귀하의 경우처럼 임금인상이 필연적이나 매월 지급되는 상여금을 인상할 것인지, 기본급을 인상할 것인지는 사업장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다만, 통상임금의 범위가 사실상 정기적이고 일률적인 상여금까지 확대된 상황에서 임금역전 방지를 위해 상여금만 인상하는 것은 자칫 조삼모사가 될 수 있습니다. 제반 수당을 책정하는 기준이 기본급이 아닌 '통상임금'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회에서 최저임금과 통상임금을 연동하고자 하는 근기법 개정안이 계류중이기도 합니다. 향후에는 최저임금, 통상임금이 상당히 비슷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노동자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2006.05.27 3183
근로계약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2021.05.07 1480
기타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2021.07.16 1042
힘이 됩니다 2001.02.23 1549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2003.08.08 1546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2007.03.22 1505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2003.02.27 1710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2007.08.07 1713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2000.07.17 1696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2004.10.27 2142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2002.10.03 2316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2003.02.04 2031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2003.12.10 1463
임금·퇴직금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2009.11.27 1959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2003.08.31 1664
힘들당...퇴직금 산정... 2001.06.16 1760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2003.04.22 1859
힘냅시다 2002.03.15 1467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2003.09.19 1659
근로계약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2018.03.13 10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4 Next
/ 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