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에 A 개인사업자에 입사처리(4대보험처리 시작일) 되었고 11월 30일 퇴사하기로 결정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실 근무를 2월 19일 부터 하였고, 회사 사정에 따라 법인이 생기기 전에 잠시 개인사업자에 넣어 두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이런 와중에 3월 말에 투자자가 해산되어 계속 개인사업자 소속으로 되어있었습니다.또한 사무실도 이전을 하여

원래는 편도 30분 거리였는데 편도 2시간 30분 나오게 되었구요

결국엔 퇴사를 하게 되는데  이제 그 세우려던 법인을 세우겠다고하고 저를 11월 중에 B 법인 사업자로 직원 등록을 이전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사업자가 변경되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것 아닌가요?

회사 사정으로 인해 퇴사 하는것은 서로가 동의한 바입니다. 서류상으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경기
회사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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