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6.7.18~2018.09.30까지 한회사에서 근무했습니다.

퇴직 9개월전부터 봉급을 계속 기본급160만+기타수당25만= 총185만원씩 수령하였습니다.

퇴직금 계산기에서 정산해보니 531만 5306원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11월12일에 회사에서 퇴직금이라며 369만 1680원을 입금해주곤 다 정산됐다는군요.

왜 계산기와 162만원이나 차이가 나는지요?

만약 회사에서 고의적으로 덜 지급해준거라면

(제가 아무리 요구한다고 하더라도 순순히 그 차액분을 줄리는 없고..

회사 근무중에도 틈만나면 수당이나 세금등으로 부당하게 떼 먹었거든요.)

덜 받은 퇴직금을 받기 위해선

세무사에게 상담해야 하나요?

노동청에 고발해야할까요?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전남
회사 업종 제조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생산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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