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리스냥냥 2018.10.31 18:48

건설현장 일당 12받고 일하기로 했는데요, 20일 일하고 월급날 통장에 보니 일당 16만원씩 계산해서 320만원 가량 들어왔더라구요.

팀장이 말하기를 4만원치 일당은 자신한테 다시 줘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당 12만치인 240만원을 빼고 나머지 80만원을

다시 팀장한테 송금했습니다.

그런식으로 3달을 했는데요. 현재 팀장한테 준돈만 200여만원이 넘습니다.

근로계약서에는 임금을 적지 않았구요. (임금란이 공란이었음)

일당 12만원 받기로 했는데 왜 16만원치가 들어왔으며, 팀장은 거기서 4만원을 가로챘는지

이건 합법인지, 팀장한테 준돈을 돌려받을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건설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단순노무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2006.05.27 3183
근로계약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2021.05.07 1480
기타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2021.07.16 1042
힘이 됩니다 2001.02.23 1549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2003.08.08 1546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2007.03.22 1505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2003.02.27 1710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2007.08.07 1713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2000.07.17 1696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2004.10.27 2142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2002.10.03 2316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2003.02.04 2031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2003.12.10 1463
임금·퇴직금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2009.11.27 1959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2003.08.31 1664
힘들당...퇴직금 산정... 2001.06.16 1760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2003.04.22 1859
힘냅시다 2002.03.15 1467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2003.09.19 1659
근로계약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2018.03.13 10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4 Next
/ 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