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2018.10.16 16:46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현재 B라는 회사의 협력업체(아웃소싱) C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희 직원들이 B업체와 계약된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A회사가 등장하는데요 A는 B와 계약해서 업무를 가져와서 저희 C가 하고 있습니다.

B와 계약된 A의 관리자가 C업체의 저희 직원들에게 지시를 하고 폭언을 하고

훈계를 하고 그리고 포지션 교체까지 요청하는 상태 입니다.

이런 상태가 몇 년 되었는데 적절한 대응방안이 없어 계속 당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대응방안과 어떤 증거를 수집하고 어떻게 처리가 될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부산
회사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50~99인
본인 직무 직종 기타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답변 글 '1'


  • 노동희망 2018.10.17 16:19작성

      업무 수행에 대한 계약 관계를 알 수 없어 답변드리기 곤란하지만

      - 귀하의 업무수행 범위, 그에 따른 대금 지급 기타 B-C  간 업무 수행 계약 내용 등을 참고하여

        정해진 내용에 따라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동 계약 내용에 의거 귀 업무수행이 A업체와는 전혀 무관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B와 협의하여 A의 업무 관여를 배제하는 등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끝.


List of Articles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2006.05.27 3183
근로계약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2021.05.07 1458
기타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2021.07.16 1031
힘이 됩니다 2001.02.23 1549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2003.08.08 1546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2007.03.22 1505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2003.02.27 1706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2007.08.07 1713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2000.07.17 1696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2004.10.27 2142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2002.10.03 2316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2003.02.04 2031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2003.12.10 1463
임금·퇴직금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2009.11.27 1959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2003.08.31 1664
힘들당...퇴직금 산정... 2001.06.16 1760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2003.04.22 1859
힘냅시다 2002.03.15 1467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2003.09.19 1659
근로계약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2018.03.13 10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2 Next
/ 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