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근무가 좋지 못합니다. 한달가량도 부재중일때도있고 한달에 여러가지사정으로 몇번꼴로 자리를 비웁니다.

그로인해 저한테 업무가 가중되고 회사가 옛날방식인지라 수기도 많고해서 쓸데없이

할일 이 많습니다.또한 제 휴무임에도 제대로 못쉴때도 있었습니다.제가 해당하는 부서는 상사와 저 둘뿐이여서 상사가 자리를 비우면 저한테 다 몰아집니다

발주업무다보니 전화며 출하며 잡다한일이 많습니다.

업무가 저한테 가중되다보니 실수도 하고 힘겹고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상사의 부재로 건의를 했음에도 2년동안 나아지지 않고있습니다. 아이문제며 본인의 건강문제 개인적인문제를 대며 자리를 비웁니다.

그로인해 상사의 연차는 이미 다 썻음에도  다른 직원들과 다르게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제 바로 직속상사인지라 자리를 비울때마다 저는업무 과중에 스트레스가 심하게 되어 회사에 건의 도 해보왔으나

기다리란말밖에 듣지 못하고있습니다.

부서가 다르다보니 그냥 불쌍하다 인말뿐이고 해결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 상사에 대한 불만을 내비치면

쟤 또 그래 이런식으로 저만 나쁜사람이 되어가고있고요 .그러다 실수를 해서 회사에 손해를 입히게되니 이제는 저한테 개인적인 사비를 요구하고있고요.

실수가 일어났을때 회사상사는 제가 한 실수가 아님에도 늘 항상  저로 몰아 가는스트레스가 큽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실수를 한 부분이 아님에도  부장님이 머리 치시고 밀고 때리고 이러다보니 작은스트레스들이 계속 쌓여가고있구요.

.하지말라고 몇번을 말했음에도 계속 되어가고있고

제가 한실수가 아님에도 저를불러서 늘 혼내십니다. 종이 쓰레기같은경우는 얼굴 에 던지시고 얼굴을 보통 많이 치십니다. 

장난치시는걸로 알고 참고 참았지만 강도가 세지고 도가 지나치는거 같고요.

이부분도 스트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제 직송상사의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이런경우 실업급여 가능할까요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인천
회사 업종 제조업
상시근로자수 20~4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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