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7일 공장에서 상차 하는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일하다가 화물차위에서 넘어져서 경계석(돌)에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그냥 타박상인줄알고 그냥 퇴근하였습니다.

8월 18일 혹시나하고 병원에 가보앗는데  골절인지 상태를 알수없다고 하고 CT를 찍어봐야 자세히알수있다고해서

가격물어보고 찍어볼가 고민하는데... 선생님이 오늘은 토요일이고 외주로해야해서 찍을수 없다고해서 몇일뒤 통증이 심해지면

다시오라고 해서 그냥 탁박상이라 생각하고 집으로가습니다.

그러고 8월 21~23일 출근하여 일하였고 23일 통증이 심해서 24일에 쉰다고 하고 24일 혹시나하고 다른병원가서 진단받앗습니다.

근데 그병원에서는 우측 늑골아래에 실금이 보이는데 1개는 애매하고 1개는 골절 확정돼어서 4주진단 받앗습니다.

선생님이 입원하실건지 물어봣는데 꼭 해야하나요 물어보고 통원치료도 괜찬다고 하셔서 그냥 통원치료 하기로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바로 그냥 실금이니까 2주정도 그냥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용역반장형에게 저 골절이어서 쉬어야겠다고 하였는데

반장형에 어디서 다쳣냐고 물어보고 진단서와 소견서 떼어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25일 가져다줫는데 그형이 일당  2일치와 치료비밖에에 못챙겨준다고 하면서 영수증에 싸인하고  다음주 출근해서 소장

님과 면담하고 쉬운일 하라고 하여서 27일(월) 출근하였습니다. 그런데 아침 체조끝나고 아무말이 없이 쉬운 공장일 시켜서 일만하고

퇴근하였습니다. 그러고 다음날도 출근하였는데 소장님과 면담이없고 갑자기 다른사람과 똑같은일을 시켰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많이빠져서 어쩔수없지 뭐... 그렇게 생각하고 일하였는데 수요일에 체조끝나고 소장님이 조예하는데 서서

1주일 지난사고는 아무리해도 산재처리가 안된다고 하면서 또 좀많이 움직이는 공장일 하였습니다 ㅠㅠ

토요일까지 계속 그일하고 일요일에 병원에 진료받앗는데 우측늑골 2개다 완전히 금이가고 삐딱해졌다고해서 일은 쉬는게 좋으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반장형에게 쉰다고하고 .... 한달동안 계속 휴식에만 집중하여습니다.

그러다가 검색해보니... 1주일이 지나도 가능하단걸 알앗습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충북
회사 업종 제조업
상시근로자수 20~49인
본인 직무 직종 기타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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