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공고를 휴식 1시간 30분 제공이라 써있고 월급 235만원이라 되어있어서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방 보조일이지만 저는 음식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관계로 업소에서 배우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쉬는 시간은 공시한 3시부터 4시 30분까지인 1시간 30분을 제외하고 거의 10분도 못쉬고 계속 일만했습니다


사장은 계속해서 꼬투리를 잡으면서 쫒아낼 구실을 찾는것처럼 보였고 결국 이틀차에 일을 잘 못한다면서 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당신은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최저시급으로 지급할것이다 라고 말을했는데 


처음엔 일급으로 계산해준다 했다가 시급으로 계산한다로 말이 바뀌었습니다


사실 별 차이는 없는거같아 그냥 집으로 귀가했지만 시급 계산해준다면서 3.3프로 빼고 


쉬는시간 1시간 30분 빼고 그 전에 일찍 쉬었으니까 2시간 시급 빼서 지급 할것이다 라고 말을 합니다


애초에 일찍 쉰것도 내 맘대로 쉰것도 아니고 사장이 그때 나와서 밥 일찍먹고 쉬라고 한것이었는데 


갑자기 쉬는시간도 시급으로 계산 안하고 3.3프로 빼서 지급한다니까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속이려고 했나 생각이듭니다


일급으로 분명히 계산한다 듣고 일을 시작했고 짜르고나니 말이 바뀌는데 이게 합당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업체측에서 구인 게시판에 게시한 글에는 월급지급이란말과 초보자도 가능하다고만 써있고 


이러한 시급 지급에 대한건 언급도 없습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숙박 음식점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 직무 직종 기타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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