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42dae 2018.09.27 17:49

숙박업에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숙박사업불황에 많은 사업주들이 업장을 폐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제사정이 어려운 가운데 폐쇄와 활성화 중 회사에서는 최후로  리모델링을 통해  사업장의 활성화를 위해 비수기철을 맞춰

리모델링을 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시 관련사업장 모두를 폐쇄하고 3주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질의)

리모델링 기간이 도급기간내에 있고, 업장을 담당하는 도급인원(20명)이 출근할 필요가 없어

출근하지 않은 3주정도 무급으로  전환하고, 리모델링이 끝나면 다시 출근을 시킬려고 합니다. 

1개월전에 이를 통보하면 무급이 가능한지요!   

무노동 무임금원칙에 해당하는지요? 도급업체에서 금전을 요구하면 주어야하는지요!  어느정도까지 인가요?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숙박 음식점업
상시근로자수 50~9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2006.05.27 3183
근로계약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2021.05.07 1401
기타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2021.07.16 1000
힘이 됩니다 2001.02.23 1549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2003.08.08 1546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2007.03.22 1505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2003.02.27 1699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2007.08.07 1708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2000.07.17 1696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2004.10.27 2142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2002.10.03 2316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2003.02.04 2031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2003.12.10 1463
임금·퇴직금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2009.11.27 1959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2003.08.31 1664
힘들당...퇴직금 산정... 2001.06.16 1760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2003.04.22 1859
힘냅시다 2002.03.15 1467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2003.09.19 1659
근로계약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2018.03.13 102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47 Next
/ 5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