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꾸새파더 2018.09.27 16:08

안녕하세요. 회사 hr 담당자입니다.

회사 여직원 중 육아휴직 기간에 타사 '감사'를 겸직하는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당사 취업규칙에는 휴직자는 재직자와 동일하게 타사 겸직을 할 수 없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하지만, 가급적 징계보다는 합의에 의한 퇴직으로 마무리하려고 하며,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고자 아래 내용에 대해 확인하려 합니다.

아래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1. 육아휴직 기간 중에도 경업금지 위반을 이유로 한 해고 처리가 가능한지 여부

2. 1번 내용이 근로기준법 제23조 제2항을 위반하지 않는지 여부

3. 만약 '감사'직을 무보수로 수행하고 있는 경우라도 해고 처리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지 여부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출판 영상 통신 정보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100~29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2006.05.27 3183
근로계약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2021.05.07 1488
기타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2021.07.16 1051
힘이 됩니다 2001.02.23 1549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2003.08.08 1546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2007.03.22 1505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2003.02.27 1710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2007.08.07 1713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2000.07.17 1696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2004.10.27 2142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2002.10.03 2316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2003.02.04 2036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2003.12.10 1463
임금·퇴직금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2009.11.27 1959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2003.08.31 1664
힘들당...퇴직금 산정... 2001.06.16 1760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2003.04.22 1859
힘냅시다 2002.03.15 1467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2003.09.19 1659
근로계약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2018.03.13 10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4 Next
/ 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