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노 2018.09.15 09:51

실수령으로 받기로 정하고 들어와서 통장에 찍히는 돈은 똑같습니다

9개월 근무하였고 이번에 병원 페업으로 인해 구두로 해고통보를 받은 상태라 (2주전 통보) 

해고예고수당을 받으려고 하는데 그동안 근로계약서를 안쓰다가 이제서야 쓰자고해서 보니

기본급 198만

연장근로수당 78만

식대 10만

상여금 20만

총 306만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실제로 식대는 받지도 않고 병원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해고수당은 통상임금 X 30일 이라고 하는데 198만으로 계산되는건지 78만이 포함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연장근로수당이어도 월 고정으로 들어오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월마다 찍히는 돈은 항상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연장근로수당이 월 고정수당으로 정해져서 통상임금에 포함이 되나요?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경기
회사 업종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기타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2006.05.27 3183
근로계약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2021.05.07 1458
기타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2021.07.16 1031
힘이 됩니다 2001.02.23 1549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2003.08.08 1546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2007.03.22 1505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2003.02.27 1706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2007.08.07 1713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2000.07.17 1696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2004.10.27 2142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2002.10.03 2316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2003.02.04 2031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2003.12.10 1463
임금·퇴직금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2009.11.27 1959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2003.08.31 1664
힘들당...퇴직금 산정... 2001.06.16 1760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2003.04.22 1859
힘냅시다 2002.03.15 1467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2003.09.19 1659
근로계약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2018.03.13 10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2 Next
/ 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