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내용의요지가 이곳에서 상담받을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글을 남겨 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올초 실업 급여를 받고 계셧습니다.

기간이 작년 10월 부터 올초 3월 까지 인것으로 기억 합니다.

근데 어제 현재 모텔 사업을 하시는 이모분이 전화를 하시어

어머니가  실업급여는 받는 그 시기에 어머니와는 그 어떤 상의도 없이

어머니를 일용직으로 근무 했다 한뒤  세액 신고를 하였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겨  

과태료를 납부 해야 하니 전화를 걸어 온것입니다.  그쪽에서는 어머니가 동의 했다 하고

어머니는 그런적이 없는데 계속 우기고 있으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실업급여를 처음 받아 보시는 것도 아닌 어머니가 그런 일에 동의 했으리는 만무 하답니다.

한번은 이모가 어머니 주민번호를 알려 달라 했던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쪽에선

적반 하장으로 너한테 불익이 될수 있다는 식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혹 어머니께 피해 갈만한 상황이 되는지

아니면 진지하게 신고를 해야 하는지

 이 문제를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상담 요청 합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경기
회사 업종 공공행정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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