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인회사에 재직중인 사무직 여성입니다.
사는곳과 직장의 주소가 달라 대표님이 이사를 하라고 권유하십니다.
복리후생차 법인으로 대출을 해주신다고 권유하셔서 제가 가지고 있는 보증금+회사 법인 대출(보증금)을 합쳐 이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1. 원금 상환시 제가 직접 매달 상환을 해야하는건지, 월급에서 공제가 되는건지
2. 중간에 이직을 할 경우 상환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권고사직, 자발적 퇴사)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법인회사에 재직중인 사무직 여성입니다.
사는곳과 직장의 주소가 달라 대표님이 이사를 하라고 권유하십니다.
복리후생차 법인으로 대출을 해주신다고 권유하셔서 제가 가지고 있는 보증금+회사 법인 대출(보증금)을 합쳐 이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1. 원금 상환시 제가 직접 매달 상환을 해야하는건지, 월급에서 공제가 되는건지
2. 중간에 이직을 할 경우 상환하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지
(권고사직, 자발적 퇴사)
답변 부탁드립니다.
성별 | 여성 |
---|---|
지역 | 경기 |
회사 업종 | 제조업 |
상시근로자수 | 5~19인 |
본인 직무 직종 | 사무직 |
노동조합 | 없음 |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 2006.05.27 | 3183 | ||
근로계약 |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 2021.05.07 | 1399 | |
기타 |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 2021.07.16 | 1000 | |
힘이 됩니다 | 2001.02.23 | 1549 | ||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 2003.08.08 | 1546 | ||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 2007.03.22 | 1505 | ||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 2003.02.27 | 1699 | ||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 2007.08.07 | 1708 | ||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 2000.07.17 | 1696 | ||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 2004.10.27 | 2142 | ||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 2002.10.03 | 2316 | ||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 2003.02.04 | 2031 | ||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 2003.12.10 | 1463 | ||
임금·퇴직금 |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 2009.11.27 | 1959 | |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 2003.08.31 | 1664 | ||
힘들당...퇴직금 산정... | 2001.06.16 | 1760 | ||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 2003.04.22 | 1859 | ||
힘냅시다 | 2002.03.15 | 1467 | ||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 2003.09.19 | 1659 | ||
근로계약 |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 2018.03.13 |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