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웬 2018.06.23 09:06

저는 회사를 들어간지 얼마 안된 신입사원입니다.

처음 들어갈 때 3개월의 수습기간 후 정규직을 준다고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정규직이 되는데 여기서 궁금증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1. 3개월간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았고 아마 정규직 다는날 근로계약서를 쓸 것 같은데 불법인가요 합법인가요

2. 연봉을 13개월로 나누어 마지막 1개월분은 퇴직금으로 쌓여간다고 하는데 불법아닌가요

3. 제가 지금 수원지사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정규직 계약을 하러 부산본사로 가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본사 대표와 이사와 함께 밥을 먹으면서 계약을 한다는데....당연히 한번도 내가 일하는걸 본사람들도 아니고 높으신분들(어려운분들)인데 제가 무조건 싸인할수밖에 없을 것같은데....만약 제가 근로계약서에 사인을 한다면 바로 퇴사는 어려운건가요?

4. 근로계약서를 쓸 때 일정기간동안은 강제적으로 근무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을 수 있나요? 예를 들면 1년동안 회사와 계약이 된다거나 이러한 조항이 있을 수 있나요?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경기
회사 업종 기타업종
상시근로자수 5~19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2006.05.27 3183
근로계약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2021.05.07 1460
기타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2021.07.16 1031
힘이 됩니다 2001.02.23 1549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2003.08.08 1546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2007.03.22 1505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2003.02.27 1706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2007.08.07 1713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2000.07.17 1696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2004.10.27 2142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2002.10.03 2316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2003.02.04 2031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2003.12.10 1463
임금·퇴직금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2009.11.27 1959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2003.08.31 1664
힘들당...퇴직금 산정... 2001.06.16 1760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2003.04.22 1859
힘냅시다 2002.03.15 1467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2003.09.19 1659
근로계약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2018.03.13 104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3 Next
/ 5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