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하루 2018.06.20 18:16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얼마전에 부서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부서이동 전에 하던일과 다른 업무를 보게 되어 혼란스럽지만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전 부서는 52시간을 준수 해서 일주일 초과 근무를 하지 않았는데

이동 부서 에서는 주 52시간 근무를 잡고 출 퇴근 체크를 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퇴근 카드를 찍고 다시 일을 시킵니다. 가능 한건가요 ??

퇴근 후 집에서 휴식을 가지고 있는데 회사에 일이 생겼다며 출근을 시킵니다 가능 하나요??

상사의 폭언 욕설을 하루에 2시간 이상 듣고 있습니다 벌할수 없나요??

장난식의 폭행으로 기분 안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정시 퇴근을 하려고 하니 !

주 8시간만 근무를 시키고  평일 52시간이 안넘으니 토요일,일요일 주말 강제 출근을 시키고 이렇게 되면 휴일 없이 12일 이상을 출근을 해야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도와 주세요 노력해서 취업 했는데 한 사람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충북
회사 업종 제조업
상시근로자수 300인이상
본인 직무 직종 생산직
노동조합 없음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실업 급여 & 조기취업수당] 수령 가능 여부 문의. 2006.05.27 3183
근로계약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근로계약서 작성방법 1 2021.05.07 1488
기타 근로자 의식불명으로 인한 가족의 퇴사 처리 요청 1 2021.07.16 1051
힘이 됩니다 2001.02.23 1549
힘이 되네요..감사합니다.. 2003.08.08 1546
힘없는재가할수있는방법알려주세요 2007.03.22 1505
힘없는 형식적인 노조를 어찌 힘있게.. 2003.02.27 1710
힘없는 직장인은 당해야만 하나요?? 2007.08.07 1713
힘없는 자의 억울한 항변입니다. 2000.07.17 1696
힘없는 노동자는 언제까지 가진자의 노리개가 되어야 할까요. 2004.10.27 2142
힘없는 경리 나쁜 소장 2002.10.03 2316
힘없는 개인의 싸움입니다. 2003.02.04 2036
힘없고 지식없는 노동자의 편에.. 감사드며 한가지 질문있습니다. 2003.12.10 1463
임금·퇴직금 힘없고 나약한사람은 항상 지는법인가봅니다 1 2009.11.27 1959
힘들어요...마음도 많이 상했고요... 2003.08.31 1664
힘들당...퇴직금 산정... 2001.06.16 1760
힘들고 지치고 억울합니다. 2003.04.22 1859
힘냅시다 2002.03.15 1467
힘겨운 싸움중입니다... 2003.09.19 1659
근로계약 희망퇴직후 재 입사시 기존경력 인정 가능여부 1 2018.03.13 10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55 Next
/ 5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