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한지 딱 23일째 입니다.


사장과 저 단둘이 일하는 2인 사업장인데요. 


일에 대한 권한도 전혀 없는데 , 통역 업무라 모든 문제는 다 저한테 떠넘기고 책임회피를 하시며 매번 언성을 높여 그냥 문자로 퇴사 통보를 했습니다.


저로인한 피해로 소송준비하겠다고 협박하는데. 어떡하죠?


지금이상태에선 서로 감정이 상해서 다시보기도 정말 힘든 상황입니다.


참고로 


1.근로계약서 아직 작성안했습니다. 


2.보험가입도 당연히 안되었구요.


3.출근일 대비 일부금액을 가불받았습니다.

4.등본과 인감증명서 제출했습니다




정말 소송제기가 가능한건가요?

Extra Form
성별 남성
지역 서울
회사 업종 도소매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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