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에 걸쳐 사직 종영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보복성으로 장거리인 곳으로 발령을 냈습니다.

거리가 멀고 현재 통원치료 이유로 거부의사를 밝혀습니다.. 산재 판정이 아니어서 따라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발령일에 지방노동위원회을 방문하여 취소청구 요청서를 작성 할 예정입니다.

일단은 발령지로 출근을 하고 법적으로 해결이 되면은 원래근무지로 복직 할 생각입니다.

궁금한 점은 꼭 가야만 하는지, 그리고 계속 퇴사 압박을 할 텐데 어찌 대처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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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지역 경기
회사 업종 제조업
상시근로자수 300인이상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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