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시설에 들어와서 이전 근무자 남자사무장은 저에게 커피심부름 뿐만아니라 본인이 지시한 모든것은 다 복종해야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나 스스로 화가나서 커피도 타주지 않고 부당한 업무지시에 따르지 않은니 다른 몇명을 포함시켜 절 모함하고 내쫒을 계획을 하고 시각장애인 회장에게 말하였으나 저는 떳떳하기에 반반할 꺼리가 없었던거죠 오히려 위원회를 조직해 그 사무장은 스스로 6월말까지 근무하고 그만두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요 실력있고 많은 지원자를 뽑지않고 같은 시각회원인 여자 직원을 채용하였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회장님께 보고를 하고 있었고 전화벨이 울리는데도 받지를 않아서 찾아보니 화장실에서 화장을 하고 있길래 여기서 뭐하시냐 아침에 전화 많이 오니 전화를 먼저 받아야지 얼른 사무실로 들어오시라고 말하니까 대뜸 저보고 "저 싸가지하고는" 이러더라구요 그때부터 저에게 "야 너 김실장" 이라고 하거나 칸막이에 볼펜을 툭툭툭 치면서 절 부르기를 여러번 그래서 기분이 나쁘니 하지말라고 하니까 그 여직원은 비웃으면서" 그래? 기분나쁘다고? 너나 잘해 미친년아 에그 웃기고 있네"

업무전달도 안해주고 툭하면 미친년아 개또라이같은년 등등 다른곳에 나를 없는 일을 지어내서 모함을 하며 소문을 내고 다니고 정말이지 1년동안 마음고생하며 아이들만 생각하고 참았습니다

회장님께 말씀드려도 소용없습니다. 같은 시각장애인회원이라고 절대 야단치지 않습니다.

제가 입사할때는 1월 24일에 했는데 급여는 챙겨받지 못했지만 그 여직원은 7월 26일에 입사했는데 급여반영다 해주어서 지급해주었습니다

전 장애가 없다고 오히려 여기서 역차별당했으며 그 여직원에 대한 처벌과 조치는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 여직원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혼잣말도 잘하고 다른사람이 있을때와 나만  있을 때 행동과 말이 다릅니다

너무 억울해서 기록도 남겨 놓았고 녹음도 해두었습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Extra Form
성별 여성
지역 경기
회사 업종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상시근로자수 1~4인
본인 직무 직종 사무직
노동조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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